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71 11:0134037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57 13:4711691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81 14:1413482 4
야구 미쳤나봐…..58 10:0228028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94 11:028217 0
여름 겨울 스킨케어 다르게 해?1 11.30 16:45 22 0
아니 일 잘한다고 칭찬해주니까 11.30 16:44 15 0
중간중간 박혀있는 흰색 뭐인 거 같아?2 11.30 16:44 60 0
유튜브 프리미엄 살아남는 국가 있어..?ㅠㅠ 14 11.30 16:44 449 0
근데 ㄹㅇ 무쌍은 이쁘기 힘든듯..3 11.30 16:44 2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요즘 인스타도 안하고 게임도 안하는데 뭘까❓ 8 11.30 16:44 97 0
워터픽 당근하는거 오바야?2 11.30 16:44 21 0
혹시 쿠팡 심야 알바 하려면 바로 건강검진 해야돼??? 4 11.30 16:44 35 0
착색 이정도면 괜찮은거지??2 11.30 16:44 99 0
이성 사랑방 다들 만약 수명이 200살까지면2 11.30 16:44 56 0
위가 작아서 슬픈 사람2 11.30 16:43 21 0
마감 알바 한명 그만두는데 나 혼자근무한데 이제3 11.30 16:43 48 0
당근마켓 직거래하는데 사기를 어케쳐? 4 11.30 16:42 62 0
야외에 서서 5시간 동안 일허다 왓는데 뭐먹을가3 11.30 16:42 24 0
옷샀는데 한달 뒤에 온대 ㅜㅜ3 11.30 16:42 20 0
우리 아빠는 정말 아빠로서만 좋은 거 같아..2 11.30 16:42 40 0
배 안 고픈디 억지로 먹는 거1 11.30 16:42 27 0
번따같은거 할때 이멘트 왜하는거야?17 11.30 16:42 598 0
영화에 나오는 지구멸망 장면이 이런 장면 아닐까40ㅋㅋㅋㅋㅋㅋㅋ 11.30 16:42 47 0
알바 그만두기 3주 전에 말하는 거 너무 늦어?2 11.30 16:41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