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2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신판1
왜 항상 부기한테만 이런일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3
개웃기다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42 01.20 09:072308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672 0
야구빅 vs 또리 / 단디 vs 쎄리 / 수리 vs 후디24 01.20 15:172527 0
야구24시즌 최고의 장면? 도파민 폭발 장면은 뭐라고 생각해??23 01.20 22:402779 0
야구 파니들은 버섯 씻고 먹어? 아니면 안씻고 먹어?18 01.20 16:131455 0
쓱튜브 부럽다 ... 3:34 89 0
유니폼을 마킹하는 기준이 뭐야?14 1:45 433 0
혹시 그 영상 먼지 아는 파니 ㅠㅜ (김상수 이재현 박진만10 0:51 175 0
그래서 롯데는 캐리어 언제 판답니까?!!!4 0:46 147 0
라인업송을 희망차게 부르고 싶으면 홈보다 원정경기가 더 좋은것같아3 0:46 136 0
스캠 곧 출국이고 떡밥 보다보면 연경 시범경기 0:44 26 0
롯데 입장에선 팔린다고 난리친거 개웃기겠다 동빈이는 그동안8 0:35 223 0
연쇄싸인마 상수선수 의문의 비계 풀린거 다들 알아?3 0:16 298 0
공 잡아채듯이 치는거 너무 좋다 0:04 43 0
야구돼장 봤는데 배코선수는 10 01.20 23:55 888 0
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 2673 0
못참겠다 01.20 23:44 47 0
일브러 병살 만들려고 뜬공 안잡는거 머라그러지7 01.20 23:42 311 0
이름 갖고 장난치는게 제일 유치한건데 웃곀ㅋㅋㅋㅋㅋㅋ 01.20 23:36 142 0
김상수 연쇄싸인마 썰 01.20 23:24 208 0
물리쳐라!!!! 01.20 23:17 62 0
2024시즌 선발투수 득점지원 BEST/WORST TOP1017 01.20 23:15 1717 0
직관가면 라인업송 때가 젤 좋음1 01.20 23:06 82 0
24시즌 최고의 장면? 도파민 폭발 장면은 뭐라고 생각해??23 01.20 22:40 2780 0
OnAir 혼자 최야보는 글 74 01.20 22:4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