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71 12.02 13:4743829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16 12.02 19:114342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7 12.02 11:0165026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62 12.02 11:0242235 0
야구 미쳤나봐…..71 12.02 10:0250486 0
진짜 오늘 사고날뻔함1 12.02 20:55 216 0
말차/녹차라떼 덕후있어? 스벅 말차라떼는 달라??? 1 12.02 20:55 25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은거랑 권태기 차이가 뭘까? 2 12.02 20:55 98 0
카페,편의점,영화관에서 일하면 진짜 다양한 진상들 한꺼번에 만날수 있음1 12.02 20:55 20 0
이번달 카드값 미쳣다ㅋㅋㅋ23 12.02 20:55 837 0
많이걸으면 상체에좋음?5 12.02 20:54 27 0
와 최근에 인상 쓰는 일 많았는데 12.02 20:54 19 0
지역소식/인천 소래포구 추천해줘 12.02 20:54 17 0
혹시 프롤로 주사 맞아본 익 있어?? 12.02 20:54 21 0
엽떡 먹을까 치킨 먹을까3 12.02 20:54 26 0
지금 댓글 잘 안달리는 시간이야? 16 12.02 20:54 8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방에 먹을 거나 필요한 거 문고리에 걸어 놓고 가는 거 괜찮아?3 12.02 20:54 76 0
새벽에 맥딜리버리 시킬건데2 12.02 20:54 60 0
진심 면허 필기 한시간 공부하고 87점 나옴4 12.02 20:54 127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인들 어디서?9 12.02 20:53 160 0
tus라는 쇼핑몰 아는사람? 12.02 20:53 21 0
회사다니면서 월화수목 학원 다닐 수 있을까7 12.02 20:53 88 0
카드 지갑 골라줄 20후30대이상 언니들 구함요!2 12.02 20:53 43 0
올영 메이트익 엄청 바쁜 매장에서 안 바쁜 매장으로 옮겼는데 12.02 20:52 78 0
마라탕 먹을때 동그란 알갱인데 약간 향신료 느낌나고 톡쏘는?화한 재료 뭐야?6 12.02 20:52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