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예쁨애가 대인기피증 있으면 만만해보이겠지 ㅋ
이런식 댓글 달린거보고 충격먹음
저런애들이 예쁜애 괴롭히는거구나 햔실에서..


 
익인1
그 만만이라기 보다는 약간 갖고 놀기 쉽다는 만만 아닐까..
11일 전
글쓴이
남자가?
11일 전
익인1
ㅇㅇ… 그래서 좀 불안정한 상태의 이성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긴해
11일 전
익인2
ㄹㅇ임..불안정할때는 이성이 갖고놀기쉬워짐ㅠㅠ
그래서 여자가 불안정할때는 똥파리가 많이 꼬이는 경우가 많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4 12.11 16:3365887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3 12.11 19:0634956 23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15 12.11 15:0843136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18 12.11 15:0815990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58 12.11 16:376597 1
진심 일부러 이러나? 스토리 거른다고 올리고 진짜 거르냐고 북치고 장구치고 12.07 23:40 36 0
원래 다들 면 먹을때 후루룩 먹어?6 12.07 23:40 26 0
시험기간인 대학생드라 시위 가니?? 12.07 23:40 30 0
집회참여가 좋은 경험인가..8 12.07 23:40 236 0
나 진짜 후회하는 마음으로 탄핵 집회 나가고 목소리 내는 이유…2 12.07 23:39 104 0
치아 떼워야되면 치과 3군데 갈거야?1 12.07 23:39 19 0
파바 알바하는데 우리 매장 옆에 있던 뚜쥬가 문 닫아서 사람 개많아짐 12.07 23:39 20 0
일부 사람들 진짜 꼴깞이다14 12.07 23:39 497 5
목 파였는데 목걸이 안끼면 옷못입는거같아..?4 12.07 23:39 36 0
대전 지금 눈와?4 12.07 23:38 40 0
탄핵 트라우마 ㅠㅠ 실화니 ㅠㅠㅠㅠ 12.07 23:38 39 0
와 우리학교 에타 어질어질하다2 12.07 23:38 62 0
🥹🥹너네라면 무슨색살거야4 12.07 23:38 265 0
카톡 빨간점 12.07 23:38 19 0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 4 12.07 23:38 48 0
캐롤 탄핵버전 이거 본 사람,, 와 이거 어케 참음 개웃기다2 12.07 23:38 61 0
지금 gs인사람 있나 혹시?4 12.07 23:37 368 0
천안 지금 눈와??5 12.07 23:37 87 0
아 눈 왤케많이옴5 12.07 23:37 75 0
해쭈랑 찰스엔터 할명수 좋아하는데 유튜버 추천좀 ㅈㅂ6 12.07 23:37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