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우리 부모님 정년퇴직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우리 집 노후 준비 안돼있단 말야....... ㅠㅠ

퇴직하고 일 찾아보려해도 갈 수 있는게 청소,요양보호사 이런 쪽인데 솔직히 우리 엄마가 이런 힘든 일 안했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 되는데ㅜㅠㅠㅠㅠㅠ 

부모님 퇴직이 다가오니까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현실이 체감돼.... 대학교막학기때만 해도 나 하고 싶은거 할거야 이랬는데

이제 부모님 책임져야할 때가 되니까 내가 하고싶은걸 언제까지나 철없이 도전할 수는 없겠구나 이게 진짜...ㅠ 어쩌지..ㅠ 



 
익인1
택배하다가 요샌 중고교에서 학생지도?봉사 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00 10:2648181 13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63 7:5341268 1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228 15:5814717 2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79 12:3011426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1251 0
임금체불로 신고 해본 사람 12.01 19:54 11 0
엄마도 중3때 쌍커풀 생겼는데 나도 똑같음 12.01 19:53 13 0
음식물 흡수?? 그런거 줄여준다는 거 효과 있어???1 12.01 19:53 15 0
서울에서 그나마 월세 저렴한 동네가 어디야?7 12.01 19:53 466 0
적금 안하고잇는데 그냥 천만원 예금에 묶어둘까?2 12.01 19:53 59 0
올영세일하면 물건 언제 입고될까ㅠㅠㅠ 12.01 19:53 18 0
익들아 나 폭식 터지는게 당연한 상황인가...? 12.01 19:53 16 0
20대초반 애들아 너네 가장 이쁘고 멋질때임...4 12.01 19:53 46 0
유치원 교사 왜 월급이 안오를까? ㅠㅠ1 12.01 19:52 39 0
울엄마 결혼을 해야되냐하면서 손주는보고싶댜6 12.01 19:52 92 0
촉인아 남친이 헤어지자고 할거같아?4 12.01 19:52 18 0
아이패드로는 피피티랑 한글파일 못해??17 12.01 19:52 34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스토리 좋아요 눌러주ㅏㅆ는데 답장 할말.. 4 12.01 19:52 101 0
혹시 노어노문학과 익인 있어? 12.01 19:51 21 0
확실히 홍대 강남 가야 헌팅할만한 남자들 많아??5 12.01 19:51 4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차단 풀려있어2 12.01 19:51 105 0
점핑 다이어트 하다가 라식한 사람 잏음??2 12.01 19:51 23 0
된다 /안 된다 2 12.01 19:51 21 0
나없는 사이 조카가 방에다 남기고 간 선물.....😂😂😂😂16 12.01 19:51 987 1
실온보관 이틀 지난 치킨 먹어도 될까..?1 12.01 19: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