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전에 1박2일로 놀자해서 담날 어떻게 갈거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대충 읽었는지 딴 소리하고.. 당일치기 아니엇어? 막 이러고ㅋㅋㅋ 다들 귀찮은데 만나는건가 그렇게 따지면 내가 가기 젤 힘든데 내가 제일 귀찮다고...ㅜㅜㅜㅜㅜㅜ!!!! 이제 당일 가는 차표도 떨어졌는데 그때꺼끊으라하고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68 11:0133010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40 13:4710678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75 14:1412227 4
야구 미쳤나봐…..56 10:0227265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85 11:027422 0
쌍꺼풀 얇게 자연으로 있으면 좋은거야?5 11.30 16:39 41 0
솔로익들 크리스마스때 모할 예정이야??31 11.30 16:38 563 0
요즘 여론조사는 무슨 번호도 바꿔서 보냄?7 11.30 16:38 36 0
로또 1등 되면 뭐할거야?13 11.30 16:38 85 0
아이폰 16프로 쓰는익들아 너네 배터리 괜찮아?? 11.30 16:38 33 0
강쥐 한 마리 키우는 익들!6 11.30 16:37 74 0
취준길어지니까 자존감 엄청 곤두박질치네..1 11.30 16:37 75 0
오늘 태극기 다는 날이였나? 11.30 16:37 23 0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95 11.30 16:37 75674 1
방금 볼에서 개큰 피지 뽑음22 11.30 16:37 64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미우미우 지갑 선물 받았는데 2 11.30 16:37 94 0
앞에분 키오스크 혼자서 5분 동안 붙잡고 계시는중11 11.30 16:37 450 0
자취방 18도인데 온도 올릴까??4 11.30 16:37 35 0
이성 사랑방/ 카톡좀 봐줄사람 만날 생각 있어보여?15 11.30 16:36 218 0
갤럭시 앨범 어케 삭제함 ㅠㅜ2 11.30 16:36 30 0
무신사 산 제품 더 할인 하네ㅠㅠㅠㅠㅠㅠㅜ4 11.30 16:36 62 0
중고 거래로 식물은 안사는게 답이더라 11.30 16:36 26 0
나 청년도약 적금 1 11.30 16:36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카페가서 폰만 보고 있는거 정상?3 11.30 16:36 106 0
나름 졸업예정자가 적어보는 새내기 필독10 11.30 16:36 47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