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전에 1박2일로 놀자해서 담날 어떻게 갈거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대충 읽었는지 딴 소리하고.. 당일치기 아니엇어? 막 이러고ㅋㅋㅋ 다들 귀찮은데 만나는건가 그렇게 따지면 내가 가기 젤 힘든데 내가 제일 귀찮다고...ㅜㅜㅜㅜㅜㅜ!!!! 이제 당일 가는 차표도 떨어졌는데 그때꺼끊으라하고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394 13:472384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17 11:0146475 1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360 19:1113342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83 11:0220496 0
야구 미쳤나봐…..66 10:0236194 0
안과랑 치과 정기적으로 검진받아?4 11.30 17:57 52 0
게임 스토리 읽을 때마다 처 울음2 11.30 17:57 21 0
백화점 브랜드 립 중에 갈뮽 찰떡 립 없니2 11.30 17:56 43 0
매운거 목에 걸리는거 너무 화나 11.30 17:56 30 0
이성 사랑방/ 친해져가고 있는 사이 번호 이름저장 직접한다고 폰 달라고 하는것 호감인가?3 11.30 17:56 91 0
이재모피자 제주도에도 있네1 11.30 17:56 53 0
비비고 생선구이 먹어본 사람?4 11.30 17:55 26 0
바디로션 좋은 향 추천 해줄 수 있어? 11.30 17:55 19 0
장난으로라도 젊은디 11.30 17:55 16 0
아샷추처럼 아메리카노랑 콤부차 섞어봤는데 11.30 17:55 17 0
국장 2차는 도대체 언제 들아와…?3 11.30 17:54 20 0
혹시 컬리 물류에서 계약직 해본사람있어? 11.30 17:54 19 0
동덕여대 공학 전환하면 왜 안 돼??142 11.30 17:54 1721 0
황올 왤케 비쌈ㅜㅜㅠ?2 11.30 17:54 20 0
저메추 부탁~해요1 11.30 17:54 21 0
소재 잘 아는 사람들아 캐시미어 코트 1 vs 2 골라줘 11.30 17:54 12 0
폰뒤에 동그란 거 붙여서 쓰는거 이름이 뭐더라?1 11.30 17:54 46 0
직장 다니는 익들은 만약 로또 1등되면 며칠뒤에 바로 본점가서 당첨금 .. 4 11.30 17:54 77 0
모아놓은 돈 천만원에 중고아반떼 에바임? 6 11.30 17:54 40 0
카뱅 비상금대출 질문있어ㅜㅜ2 11.30 17:5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