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7l 1
맛보라고 갖다주심 넘 맛있구만❤️

[잡담] 엄마아시는분이 김장 조금 했다고 | 인스티즈

[잡담] 엄마아시는분이 김장 조금 했다고 | 인스티즈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익인1
우왕 굴이랑 먹음 너무 맛있겠다
2개월 전
익인2
와 미쳤다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와...너무 맛있을거같아서 숨 못쉼 ㅋㅋㅋ ㄹㅇ
2개월 전
익인4
수육미쳐따
2개월 전
익인5
새우젓에 굴까지 완전 맛잘알이시네
2개월 전
익인6
와 굴이랑 보쌈대박
2개월 전
익인7
- ○-) 아~~~
2개월 전
익인8

2개월 전
익인9
부럽당
2개월 전
익인10
와 새우젓 찐이다
2개월 전
익인11
야야..굴보쌈 사진 있다고 말햇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하다너무해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12
야이 나 점심 아직못먹었는데 너무하다ㅜ
2개월 전
익인12
맛있게 먹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자 집에서도 얼릴수잇나?187 02.28 22:0838979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예민해??189 0:5436792 0
혜택달글토스 올리브영 눌러주면 나도 눌러줌!171 0:5822239 0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115 12:067113 1
일상레즈가 말해주는 레즈 구별법(적중 100프로) 89 3:064265 2
애기들 개귀여움 서로 소시지 닮았다고 놀리는데2 11:23 63 0
이직한 지 두달 되어가는데 11:23 65 0
슈링크 효과쩐다 11:23 25 0
30살인데 아직도 애임5 11:23 32 0
엄마가 갑자기 일본 료칸 가고 싶다는데 혹시 괜찮은 곳 추천해줄수있어? 11:23 18 0
90만원으로 3/20까지 버티기 가능?17 11:23 338 0
운동하는 익들아 여기에서 승모근 운동 자세 11:22 8 0
부산익들 편입 조언좀 해주삼.. 15 11:22 34 0
내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어른이 되어가는데 11:22 65 0
11시 면접이라고 해서 왔는데 11:22 24 0
어제 먹은 술값 정산하는데 1차만 인당 8만원 나옴 ㅋㅋㅋㅋ9 11:22 50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때문에 너무 화나는데 4 11:21 93 0
모자도 퍼컬 타?1 11:21 59 0
토익스피킹 봐본 익있어? 이거 연습부족인걸까 순발력이 안좋은걸까6 11:20 239 0
컴활 2급 다들 어떻게 공부했어?2 11:20 29 0
오늘 져지만 입고 나가면 추울라나… 11:20 16 0
하아아아아아 자꾸 어제 한 말실수 생각나 11:20 64 0
80만원~100만원 사이 지갑 추천좀 해줘 11:19 13 0
와..31절인데 오늘은 경희대 앞에 난리네1 11:19 573 0
지금 밖인 사람 겉옷 뭐 입었어? 11:1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