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외모 짱예말고 보통 케이스 기준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9 12.11 16:336842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8 12.11 19:0637887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30 12.11 15:084728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8 12.11 15:0819546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790 1
제발 이 영어 뭘로 보이는지 봐줄 사람 ㅠㅠㅠㅠ 8 12.07 23:36 44 0
자취 처음함15 12.07 23:36 68 0
종소세 환급금 받아본 익들아 입금까지 얼마나 걸렸어? 12.07 23:36 9 0
알바를 일주일 하고 계속 짤리니까 내가 쓸모가 없는 것 같아 12.07 23:36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친구들 다 연애하니까 이별하고 연애 공백기가 힘들다ㅜ 벌써 새연애 하고싶어..2 12.07 23:36 129 0
걍 스토리 신경쓰지말고 올려 12.07 23:36 82 1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자주울어?6 12.07 23:36 143 0
한동훈 순진한거같아ㅋㅋ 12.07 23:36 61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연애하는 직장인 익들아 둘 다 본가 살면 어디서 스킨쉽 해???1 12.07 23:36 181 0
나 계엄령 관련해서 진짜 궁금한게8 12.07 23:36 95 0
재수생 건대 미대 고민중인데 너희면 어떻게 할래...? 6 12.07 23:35 45 0
얘드라 치간칫솔 꼭 써.. 진짜 시원해3 12.07 23:35 34 0
생각해보니 용산 두명이 지금 이 시국에 젤 문제네;1 12.07 23:35 31 0
직장동료 전애인이랑 만날 수 있어..? 7 12.07 23:34 64 0
대선때도 윤씨 누가봐도 이상했는데ㅋㅋㅋㅋ25 12.07 23:34 611 4
나도 깃발 들고 시위 가고 싶다 1 12.07 23:34 37 0
옷 택 사진 찍는 거 원래 안돼?5 12.07 23:34 101 0
스벅 클래식 밀크티에 샷추가 해본 사람????2 12.07 23:33 32 0
정치 성향 따라가는건가 2찍들은 왜 항상ㅋㅋㅋㅋ 12.07 23:33 49 2
나 교회에서 윤 탄핵 사인받아가는데2 12.07 23:3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