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회생활에서 깨진 끝에
할말 못할말을 구분하게 된 istp
할말이 있어도 상처 받을 것 같으면
걍 말을 안하거나 돌려버림
이거 예쁘지? 했을 때
1. 암말도 안함 → 진짜 구린데 참을게
2. 너가 좋아할 것 같아 → 내눈에는 개구리지만 니 취향은 맞아
보통 이러는거 같음
어떤 평가를 물어봤을 때
본인 중심으로 얘기 안하고
상대방 중심으로 얘기한다?
(예 : 너가 좋아할 스타일이야, 너가 무슨 말하는지는 알 것 같아 등등)
나는 별로 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