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그래서 그 차는 가버리고 버스만 신호걸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95 10:2647269 13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61 7:5340387 1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222 15:5813511 2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67 12:3010458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1023 0
문과 편입해본 사람1 12.01 20:34 69 0
트위터 이거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5 12.01 20:34 79 0
내 동기 질투 많고 인정욕구 심한 enfp인데 3 12.01 20:34 71 0
아 샹궈먹었는데 이제 눕고싶어..1 12.01 20:34 27 0
30대 남자 룸스프레이 선물 좋아할까?2 12.01 20:33 22 0
베란다 밖에서만 열수잇는거 안에선 진심 안열어짐???? 12.01 20:3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너 때문에 올해 많이 울었다고 했어18 12.01 20:33 252 0
담배 코로 연기안나오고 입으로 한줄로만 나오는데 이거도 속담맞아?2 12.01 20:33 35 0
눈뜨면 토요일이였으면 좋겠다... 12.01 20:32 12 0
오사카나 나고야 맛집아는사람~8 12.01 20:32 33 0
신림쪽 방 300/30 이런거 방보러가면 진짠가?ㅠㅠ12 12.01 20:32 389 0
책, 영화, 드라마를 통들어서 뭐라고 부를 수 있을까?9 12.01 20:32 289 0
나 뭔가 과제가 자꾸 관심사랑 결부되는 듯 12.01 20:32 43 0
립라이너가 안 맞았나보다 입술 선이 계속 튼다 ㅠㅋㅋㅋㅋ 12.01 20:32 15 0
하 좀아까 개쪽팔리는일 있었음 ㅜ 12.01 20:32 49 0
클럽룩 때문에 친구한테 손절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2 12.01 20:32 61 0
굽네는 순살변경이 +4000원 이야..? 2 12.01 20:32 32 0
히알루론산 토너랑 시카 세럼 같이 써도 되나??? 12.01 20:32 15 0
환승기준이 뭐여!?1 12.01 20:32 27 0
아디다스 가젤이나 스페지알 눈올때6 12.01 20:32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