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다들 어떻게 들어가는거니…


 
익인1
그냥 들어가면 돼
11일 전
글쓴이
앞에 어르신들이 넘 많아…
11일 전
익인2
문열고 ...그냥 드가면되지왜!!
11일 전
글쓴이
나에게 용기를ㄹ…
11일 전
익인3
왜 못들어가?
11일 전
글쓴이
가게 앞에 어르신분들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계시는데 뭔가 뻘쭘한…🤣🤣
11일 전
익인3
ㅋㅋㅋㅋ괜차나 괜차나 당당하게 들어가서 자동 n장이요!
11일 전
익인4
걍 들어가ㅋㅋㅋ
11일 전
익인5
너 그걸 이겨내야 당첨되는거야!!
11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개웃곀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6
편의점이랑 로또 같이하는곳으로 가ㅋㅋㅋㅋ
음료 사는척 로또도 하나주세요 해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 먼 느낌인지 알겠다 나도 처음에 그랬어
11일 전
익인8
힘들면 인터넷으로 사
난 나가기 귀찮음에
회사서 빡칠때마다 한장씩 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05 12.11 19:0650954 32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73 12.11 22:32103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36 12.11 22:2937426 0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156 9:187104 0
야구삼성 트레이닝팀 터져서 그런데 다들 본인팀32 12.11 17:2117540 0
집 나가고싶은데 갈곳이없어 찜질방이라도 갈까1 12.08 01:40 32 0
친구랑 계엄령 얘기함?13 12.08 01:40 114 0
2찍 친구가 진짜 대화가 안 돼 현 상황에서도 옹호 중 16 12.08 01:40 313 0
내란의 힘이라니!!! 그게 누굽니꽈아아아아 12.08 01:40 45 0
오늘 저녁에 터미널 의자에 앉아있다 애기 만났는데2 12.08 01:39 34 0
컴퓨터 잘 아는사람..!! 나 요새 게임하다 자꾸 멈춰서16 12.08 01:39 92 0
집순이 내향인에 이어...9 12.08 01:39 737 5
20대 마지막생일도 이렇게 가넹2 12.08 01:39 26 0
다들 2차계엄 일어날까봐 걱정돼? 안돼?21 12.08 01:38 689 0
나 26살에 간호학과가는데 너무 걱정돼서 우울해 취업 안될거같아13 12.08 01:38 186 0
국힘의 질서있는 퇴진이라는 말이 개웃김1 12.08 01:38 36 0
동네 카페 진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하2 12.08 01:38 130 0
둥들은 선물 받으면 티파니 vs 까르띠에11 12.08 01:37 123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집간다고 말하고 연락두절은 괜찮니7 12.08 01:37 16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1년 전에 쓴 편지 12.08 01:37 86 0
본인표출 40 남익 지금 상태인데 정리한다 vs 만다 14 12.08 01:37 188 0
다이어트는ㄹㅇ 최고성형인가봐 12.08 01:36 90 0
콘서타 과용량 먹으면 심장박동 빨라지지? 12.08 01:36 10 0
오늘부터 여행인데 스토리 올리기 눈치보인다….. 11 12.08 01:36 324 0
검열하면서 너 왜 안나가? 안올려? 가 아니라 나도 나가볼까? 생각드는 분위기가 되..6 12.08 01:36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