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나는 성격 너무 예민하면 안돼


 
익인1
나도 비슷해 성격이 무던한지봐
10시간 전
익인2
재밋어야함 ㅎ
10시간 전
익인3
술 담배 안하고 나랑 가치관 비슷해야 돼,,
10시간 전
익인4
술담배 안하고 성격 나랑 맞는지를 봄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755 11.30 09:1896505 1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312 11.30 10:1468482 1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38 11.30 16:3745123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3894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0920 0
자취하는데 서랍 없는 침대 사도 되려나?3 11.30 20:44 28 0
내가 부족한 부분에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11.30 20:44 23 0
기독교익들아 나 궁금한거 있어118 11.30 20:43 95 0
27,28 여익들 자산얼마야??10 11.30 20:43 44 0
사진 못 찍는데 노력하면 좋아진다 or 노력해도 안된다1 11.30 20:43 14 0
뭐지 신라면 맛있어졌대서 끓여봤는데4 11.30 20:43 28 0
후와후와 얼먹이 더 맛있어? 11.30 20:43 7 0
찐빵 알바 어떨 거 같아? 11.30 20:43 16 0
이성 사랑방 그사람이랑 잘된다면 수명 10년도 줄여도 조아 11.30 20:42 44 0
6천만원 있으면 예금 어떻게 할래?4 11.30 20:42 20 0
근데 사람들 로또 선물은 절대 안하는것 같애ㅋㅋㅋㅋ2 11.30 20:42 49 0
이성 사랑방 마의 100일 공감해?4 11.30 20:42 161 0
짝사랑하니까 다이어트 의지생기네..ㅋㅋ 11.30 20:42 25 0
윗트임 해본 사람 있어?3 11.30 20:42 13 0
이번주 로또번호5 11.30 20:42 52 0
일 안 하려고 하는 동료랑 나를 비교하면 안되는데 11.30 20:42 17 0
메가커피 춘천 감자빵 먹고있는데 걍 감자 들어있는 빵인데?2 11.30 20:42 36 0
와 나 명예아르헨티나인 추방당함 11.30 20:4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 나 초록글 재회어렵겠지 둥인데 마지막으로 붙잡아봤어ㅠ 넘어오는 것 같아.. 18 11.30 20:41 325 0
근데 예쁘면 모를수가 없다는데 인조적인 사람한테도 예쁘다 하더라32 11.30 20:41 3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