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니들 진짜 트럼프 뽑을거야?? 이런 늨김으로 여기저기 얼굴 많이 나오더니 트럼프 당선되니까 조용해졌는데 몸 사리는건가

카멀라가 이길거라 믿고 설쳤다가 결과 망해서 얌전해졌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6 12.11 16:3376013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75 12.11 19:0646001 29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33 12.11 22:3259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89 12.11 22:2930215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3 12.11 16:3711084 1
뉸썹 안 아프게 뽑는 법 없지? 12.08 00:48 15 0
생일이라서 케잌먹는데 나만 이상한 생각한거아니지?41 12.08 00:48 1410 0
시위 나가는거 용기가 멋진 것 같아 12.08 00:48 33 0
얘들아 군인 만나는 거 아니야?7 12.08 00:47 114 0
와근데 sns 신경쓰는거 ㄹㅇ커뮤사세 아닌가6 12.08 00:47 87 0
오늘 시험인데2 12.08 00:47 27 0
어제 시위간 익들아4 12.08 00:47 55 0
난 탄핵은 몰라도 김건희 특검법은 가결될 줄 알았는데4 12.08 00:47 150 0
적당히 아프면 잠 진짜 잘온다 12.08 00:46 28 0
이성 사랑방 이제 1년됐는데 왜 점점 더 좋지..3 12.08 00:46 141 0
민주당 예산 삭감 잘 아는 익 있어?19 12.08 00:46 199 0
삶의 경험이 없고 말주변도 없어서 고민이야8 12.08 00:46 176 0
경주월드 가본익들아3 12.08 00:46 61 0
우리엄마아빠 서로 방구 25년간 안 텄는데 자식들 앞에서는 엄청 뀜3 12.08 00:46 599 0
나 오늘 시위 갔다왔는데 놀러간 스토리 봐도 암 생각 안 듦1 12.08 00:45 88 0
진짜 솔직하게 본인이 예쁜데 손톱 물어뜯는 사람 있어?6 12.08 00:45 248 0
얘들아 대학 골라줘14 12.08 00:45 91 0
국회의원 직무정지 시킬 수 있대 주민소환투표로1 12.08 00:45 95 0
어플 사주 보는데 12월에 진짜 안좋게 나오더라고5 12.08 00:45 76 0
혹시 당근마켓 잘아는사람?? 12.08 00:4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