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남쪽에서 올라가서 서울 날씨를 모르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1 12.12 13:254847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9 12.12 09:1877236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5 12.12 10:5959976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1 12.12 11:1937783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196 0
노무현 - 유시민19 12.08 02:20 292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 달 됐는데 5 12.08 02:20 194 0
다들 남편,남친 폰 저장 뭘로 해놨어?!?!?!1 12.08 02:20 22 0
내 방구냄새 독가스 살포하는 거 같음ㅋㅎ 3 12.08 02:20 57 0
천국의계단 스피드도 기계마다 다 달라?2 12.08 02:19 38 0
집만 가면 나올 생각을 안 하는데6 12.08 02:19 29 0
이성 사랑방 일방적으로 연락끊는거 어떻게 생각해 내가 예민한건가? 6 12.08 02:19 144 0
짬뽕 먹고 위장염 걸리면 내 장에 세균이 득실 거린다는 뜻인가? 12.08 02:19 23 0
아니 나 이짤 보고 소름돋음...86 12.08 02:19 1412 0
맘에 드는 집 발견했는데 12.08 02:19 21 0
아기강아지가 나보다 스케이트를 잘탐 12.08 02:19 14 0
고기남자랑 남성연대랑 왜 싸움...?3 12.08 02:19 557 0
이제 외교는 누가하니.....3 12.08 02:19 31 0
복수심리 어지는 사람 보면 어케 생각해?3 12.08 02:18 63 0
아무리 사진이 잘 나왔다고 해도 12.08 02:18 30 0
이성 사랑방 25살인데(00년생) 사친한테 전성기끝났다는 소리 들었어...8 12.08 02:18 406 0
역시 부모님 모시고 여행갈때는 대형항공사가 짱이다2 12.08 02:18 84 0
엉덩이 y존 착색에 뭐가좋아ㅠㅠ5 12.08 02:18 53 0
난 윤루카스 나이 듣고 충격먹었어12 12.08 02:18 847 0
걔링 단둘이 밥 or 술 12.08 02:1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