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아빠 이주에 한번씩 올라오고 거의 엄마랑 사는데
한달에 100만원 식비 생필품 비용 그런거 드는데 많이 쓴다고 뭐라하더라

(세제하고 생리대 주방용품 생필품도 같이삼)


 
익인1
같이 장보러 한번 가셔야겠네
2일 전
글쓴이
쿠팡으로 영수증 찍어서 보내도 이해를 못함…
ㅎr…

2일 전
익인1
같이 대형마트가서 카트 한가득 담으면 얼마나오는지 보셔야해 영수증 같은걸로는 감 안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02 13:4736034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15 19:113163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2 11:0158355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30 11:0233751 0
야구 미쳤나봐…..70 10:0244794 0
서울에서 사랑니 뽑고싶은데.. 실밥이 문제네 21:31 11 0
월급통장 카뱅으로 하면 좀 그래..?31 21:31 493 1
직장인 가방 골라줘 1122 21:30 30 0
노트북 살건데 512기가로 살까 1테라로 살까ㅜ1 21:30 5 0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머리 개아파?3 21:30 19 0
이모티콘을 샀는데 돈이 그대러야1 21:30 7 0
와 오늘 팀장이 인스타 맞팔하자고 아이디 물어봤어 21 21:30 722 0
이성 사랑방 상대 일상이 너무 궁금한데 21:30 58 0
올영 세일이라고 가서 립제품 보다가 현타옴ㅎ… 21:30 58 0
일진같이 생긴 짱잘 남자애가 성격 순하고 수더분한데1 21:30 25 0
이성 사랑방 난 28살 남익이고,내 여자 친구는 36살인데8 21:29 142 0
루나 컨실러 추천 해주라!!! 21:29 6 0
infp 썸탈 때 특징 알려주라 21:29 8 0
아 망했다 21:29 10 0
와 찐출산 브이로그 봤는데 진짜 무섭다 21:29 15 0
번따는 그냥 겉모습만 보고 번호 따는 거잖어1 21:29 64 0
이성 사랑방/ 관심 있어보여? 어때보여4 21:29 140 0
담양 여행지 추천해주라!!! 21:28 10 0
비서할꺼같은 이미지란게 뭐임?4 21:28 44 0
회사에서 회계팀이나 관리팀인 익들 있어?? 21:2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