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치안이 좋았으면 좋겠고 수영을 별로 안 좋아해서 딱히 바다 아니어도 돼!!
어디가 좋을까 지금 태국 대만 보는중


 
익인1
대만 ㄱㄱ
2개월 전
익인2
대만 좋아 베트남도 좋긴 한데 비 많이 내려서 비추
2개월 전
익인3
대만 ㅇㅈ 굿
2개월 전
익인4
방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기서 데통 얘기 볼때마다 진심 띠용임....245 1:3827565 0
일상20대들 찐으로 다들 월급 얼마받아?인증할수있는사람만 147 02.27 22:374632 1
일상우리 점심 다같이 먹는데 임산부 계시거든100 10:2411774 0
심야타로 문열었소🌙144 02.27 22:526311 1
일상나 채용담당자인데 진짜 별사람 다 지원한다 ㅋㅋㅋㅋ 76 12:222677 1
3월 4일부터 일 다니는데 40분 걸어야 돼 6 12:49 55 0
이성 사랑방 어제 마지막으로 만나서 얘기하고 문자로 마무리 했는데 1 12:48 30 0
할말없을때 성의없는대답 vs 안읽씹6 12:48 41 0
엔팁 있냐 너네도 말 많은 남자보면 식음?2 12:48 20 0
경력 1-2년 사원 뽑는데 누가 유리할까4 12:48 177 0
휴학 신청 오늘까지인데 아직도 승인 안나있으면 문제 생긴건가2 12:47 33 0
플레어치마 입었는데1 12:47 14 0
맘터 버거 추천해주라4 12:47 20 0
대익인데 우리학교가 너무 싫어 12:47 18 0
나 167/61인데도 밖에선 날씬하단 말 듣고 다님14 12:47 288 0
회사에서 남들이랑 못 어울리는 직원 보면 어때? 7 12:47 84 0
아 56에서 진짜 안빠진다ㅠㅠㅠㅠ2 12:46 38 0
나한텐 지금 아무런 고민도 없는데1 12:46 16 0
이성 사랑방 entj entp 남자들이 나 엄청 좋아하는데2 12:46 75 0
교통사고 났는데 검사에선 이상 없다고 했는데 계속 아플 수 있나?5 12:45 167 0
난 두꺼운고기보다 얇은고기가 좋ㅇ,ㅁ6 12:45 12 0
노로 바이러스 걸렸던 익들아 너네 죽 먹었어 ? 12:45 7 0
학창시절 안 그리운 사람 있어?11 12:44 43 0
내 나이에 합격해도 평균이라는데 심리적으로 불안한거 어케 고치니..1 12:44 81 0
하이디라오 건대점도 학생할인 가능해?? 12:4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