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케 여유롭고 편안하고 좋지...
나 솔로가 어울리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맞아 꼭 솔로라고 슬픈건 아녀
2일 전
익인2
와 나도 헤어지고 첫 주말이야 근데 난 같이 보내는 주말이 익숙해져서 너무 힘들다 쓰니처럼 생각하면서 극복해야지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02 13:4736034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15 19:113163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2 11:0158355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30 11:0233751 0
야구 미쳤나봐…..70 10:0244794 0
그 분 나 보고싶어해?2 22:05 20 0
이성 사랑방 답장텀 개긴데 답장내용은 ㄱㅊ아서 미치겠음10 22:05 126 0
파스 자주 붙이면 안 좋아? 22:05 8 0
공부하는거 빡시네... 하아 22:05 20 0
복합성인데 수분크림 추천좀 22:04 8 0
배달, 액상과당, 군것질 끊고 탄수, 기름진거 줄이는 것만으로도 살 빠져??1 22:04 21 0
응가 잘나오는 팁 아는사람 제발16 22:04 58 0
자취방 뺄 때 청소 어느정도로 해야돼?4 22:04 20 0
아이폰 자급제 최대한 싸게사는법 없어?3 22:04 19 0
이성 사랑방 눈썹문신한 남자 싫어하는 여자도 있어?3 22:04 45 0
익들 부모님은 웨이팅 해?2 22:04 14 0
인스타 스토리 바로 보관에 넣으면 나중에 복원할 때 화질 깨져? 22:04 8 0
힙이 크면 롱스커트 어떤스타일 입어야하지? 22:04 12 0
이성 사랑방/ 다같이 있을 땐 나 좋아하나 싶게 굴다가 둘이 있으면 애매해짐12 22:04 74 0
올영 기프트카드 오프에서도 사용 가능해???1 22:04 6 0
엄마랑 전화하는데 회사 얘기하자마자 눈물 줄줄흘림 22:03 16 0
연습실에서 이제 저녁먹을건데 저메추 받아요 ...5 22:03 96 0
이성 사랑방/ 무슨사이냐고 카톡으로 물어보는건 좀 오바야?10 22:03 127 0
주린이인데 초심자의 행운 진짜 있나봐 ㄷㄷ 4 22:03 648 1
얘들아 나 어떡해...! 22:0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