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7만원 주고 산 건데 지금 보니까 5만원대임ㅠㅠㅠㅠㅠㅠㅠ울먹 모르는게 좋을 정보....


 
익인1
반품 지났어? 아
9시간 전
글쓴이
지금 배송중이라서ㅠㅠㅠㅠ그냥 슬프게 눈물을 훔칠 수 밖에...
9시간 전
익인1
재주문하고 앞에꺼는 받아서 왕복배송비내고 반품하자.....
9시간 전
익인2
22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755 11.30 09:1896505 1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312 11.30 10:1468482 1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38 11.30 16:3745123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3894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0920 0
불닭 이틀연속 먹고 설사 7번함 11.30 21:52 11 0
악 짱구게임 짱구 너무 귀여움13 11.30 21:51 442 0
환갑 케이크 하려는데 추천좀~ 11.30 21:51 8 0
서울에 연말분위기 느끼기 좋은 곳 어디가 좋아..?10 11.30 21:51 331 0
폭식증 어떡하면 좋아...4 11.30 21:51 21 0
이성 사랑방 97년생이랑 03년생 사귀는거 오바임?24 11.30 21:50 2808 0
걘 뭐하고 살아? 11.30 21:50 17 0
엄청난 핑크핑크 쿨톤립을 발견해버렸다 11.30 21:50 32 1
쌰갈 나 이제 여단오 없으면 자신의 생활 못하는거다예4 11.30 21:50 112 0
우울증때문에 공부가 안돼.. 11.30 21:50 27 0
미국에서 약사보다 간호사가 더 잘나가지 않아? 11.30 21:50 46 0
이거 인스타 디엠 사진 캡쳐한 거야????1 11.30 21:49 254 0
집에서 키우고 있던 고양이가 원래 11.30 21:49 14 0
앞니 갈아버리면 어떻게 돼..?5 11.30 21:49 55 0
충전재 덕다운 230g(솜털80, 깃털20)에 13만원이면 가격괜찮아?3 11.30 21:49 17 0
알바사장 갈구는것 때문에 알바관두는거15 11.30 21:49 38 0
밍크 퍼 샀당 ෆ 가격 사악하지만 올 겨울 잘 지내보자 ..75 11.30 21:49 1104 0
똑단발 잘 어울리면 얼굴 예쁜편이야?5 11.30 21:49 51 0
우울할 때 할거 추천해주라..1 11.30 21:49 23 0
엄마보고싶다 11.30 21: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