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특히 눈두덩이에 살도 많고 작으면 못생기기 딱 좋아.. 

쌍꺼풀없어도 트여있고 예쁜친구랑 무쌍 못생긴애랑 차이점이 딱 눈두덩이살임..



 
익인1
안검하수 있으면 완전... 인상 안좋아보여
12일 전
익인2
실물 이뻐도 사진에 예쁘게 담기기 어려움
12일 전
익인3
무쌍이면 말라야함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Tvn 예능도하고mbc 예능도 하는건뭐지? 2 12.08 02:10 229 0
파주 놀러왔는데 방송 들리네8 12.08 02:10 311 0
클럽이나 길거리에서 인스타 따면 거의 맞팔 성공하는데 12.08 02:10 34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첫 싸움 시기가 언제야 ?2 12.08 02:10 361 0
주유소 사장 자식이면 부자라는말 아직도 유효할까?1 12.08 02:09 28 0
와 지금 현생 아예 망가짐35 12.08 02:09 1525 4
너네 옷장이랑 서랍장 몇 개 있음?? 12.08 02:09 16 0
꽁쥐라는 카카오 임티 아는 익 잇어!?? 12.08 02:09 17 0
나 아무래도 위경련온것같은데3 12.08 02:09 40 0
국힘 진짜 실망함 투표를 거부한 건 잘못된 판단2 12.08 02:08 48 0
어렸을땐 일찍결혼하고싶었는데.. 4 12.08 02:08 59 0
국짐이랑 민주당 합쳐지면 안됨?16 12.08 02:08 128 0
야즈 먹었을때 왠지 모르게 자꾸 이유없이 불안했는데2 12.08 02:08 56 0
탄핵찬성 시위하러 여의도로 가야하는데,, 잘못알고 광화문 간 사람 어때.. 14 12.08 02:07 1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는거 상상만 했는데도 너무 슬퍼서 눈물 나와 4 12.08 02:07 8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음성녹음 보내달라는데4 12.08 02:07 139 0
너네는 지금 면연력이 떨어졌다 라고 느낄때가 언제임????8 12.08 02:07 40 0
이성 사랑방 Chat gpt 고민상담 잘 해준다 4 12.08 02:06 156 0
롯데리아 핫크리스피vs티렉스1 12.08 02:05 23 0
블러셔 안어울리는 사람 특징이 뭘까..1 12.08 02:05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