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돈주고 산 바스락 숨숨집보단 그냥 종이가방을 더 좋아하시네


 
익인1
돈주고 산 장난감의 비닐봉지만 좋아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394 13:472384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17 11:0146475 1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360 19:1113342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83 11:0220496 0
야구 미쳤나봐…..66 10:0236194 0
외동같다는 건 무슨 느낌이야?3 11.30 19:44 65 0
여대의 공학전환은 한국에서 10번이상 일어남 11.30 19:44 317 1
젤네일 안하면 손톱 다 뜯어버리는데 11.30 19:44 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때 욕하고 막말하고5 11.30 19:44 96 0
해외취업하고싶은데 간호는 적성에안맞고 ㅠㅠ 16 11.30 19:43 82 0
밖에 하나도 안추움;3 11.30 19:43 44 0
알바 외우는 거 팁좀 알려줘1 11.30 19:43 22 0
배달음식은 항상 먹고나면 기분 별로임.. 11.30 19:43 31 0
아이폰 통화녹음 기능 심심해서 써봤는데 텍스트 저장된것좀봨ㅋ 11.30 19:43 32 0
오늘.. 나 실수 해버렸다... 나 옷 사는데 11.30 19:43 66 0
ㅍㅋ가 학폭관련해선 상식적 반응을 보이네8 11.30 19:43 257 0
20만원으로 외모 투자해야 한다면 제일 빨리 예뻐지는길이 뭐야?16 11.30 19:43 447 0
올영 블프는 세일 크게 안해? 11.30 19:42 15 0
돈많이버는일만 하다가 적게받는일하니까 죽을거같아3 11.30 19:42 57 0
인티에 월급인증 하면서 자존감 챙기는 부류5 11.30 19:42 47 0
아 배달 뚜벅이들 진짜 개화난다2 11.30 19:42 65 0
예전에 아팠던거 숨기고 사는 사람?12 11.30 19:42 62 0
돈.. 돈을 쓰고싶다 1 11.30 19:42 21 0
한달 뒤 서른...15살 떄 인티 처음했는데 ㅋㅋㅋ 11.30 19:42 14 0
직장인 익들 토익 준비 vs 컴활 준비 뭐가 더 힘들었어?22 11.30 19:42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