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ㅈㄱㄴ


 
익인1
어떤 경험이 있었어?
2개월 전
익인2
사람들이 무시해?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ㅇ내가 받는 느낌은 그런데
피해의식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자 집에서도 얼릴수잇나?187 02.28 22:0838979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예민해??189 0:5436792 0
혜택달글토스 올리브영 눌러주면 나도 눌러줌!171 0:5822239 0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115 12:067113 1
일상레즈가 말해주는 레즈 구별법(적중 100프로) 89 3:064265 2
엄청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멀어져서 서운해5 13:37 159 0
기숙사 입소하는데 꼭 들고가야되는 필수템 하나씩만 적어줘유14 13:37 87 0
원룸 사는 익들아 익네는 세탁기 업체 불러서 청소 해달라고하면 해줘?2 13:36 17 0
4시간이면 배 꺼지겠지1 13:36 56 0
네이버 같은 기업은 인턴 경쟁률도 개빡셀까??????4 13:36 249 0
이건 도대체 뭔 심리일까 13:35 68 0
축의금 20주고 연락끊김 ㅎ 44 13:35 1069 0
나시탑들 왜 대부분 크롭이지2 13:34 64 0
직장동료분 할머님이 돌아가셨거든? 개인적으로 돈보내믄되나..3 13:34 140 0
이성 사랑방 남자 친구가 운전하고 남자 친구 엄마랑 여자 친구가 타면 조수석은 누가 앉아야 돼?..8 13:34 151 0
자영업 쉽지 않댜... 걍 남 밑에서 일할때가 제일 편한거였음 4 13:34 95 0
뿌염 기간 얼마나 잡고해??1 13:34 9 0
아 수면제 사려고 했는데 약국 닫았길래 머지 했는데 13:34 17 0
3.1절 시위 사람 엄청 많네 13:34 51 0
수원 행궁동 양식 맛집 아는사람 ㅠㅠㅠㅠㅠㅠ16 13:33 337 0
일본관공서들 일하는거 왤케 느려터졌어??1 13:33 26 0
밥먹고 혈당 안 올리게 걷는데2 13:33 14 0
색깔 골라줘!1 13:33 16 0
긁민의 힘 긁힘은 진짜 저항없이 웃기네 ㅋㅋㅋㅋㅋ 13:33 14 0
와 오늘 광화문 최악인뎈ㅋㅋㅋㅋㅋㅋㅋ3 13:33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