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8l
진짜 개킹꿀맛도린데… 제사 때 쓰던 정종 몇잔 몰래 빼서 방어랑 같이 먹으면 키야…


 
익인1
마싯겟다
2일 전
익인2
ㄹㅇ임 그게 더 맛있음
2일 전
익인3
ㅇ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08 13:4736908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26 19:113308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2 11:0159247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34 11:0234846 0
야구 미쳤나봐…..71 10:0245439 0
이성 사랑방/기타 머라 답장해야 센스쟁이라고 소문이 날까2 22:57 65 0
안친한 선배가 예쁘다고 디엠하면 기분별로야?2 22:57 17 0
성지에서 호구잡힌적있어서 쿠팡으로 폰 살려고 하는데 ㄱㅊ? 22:57 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라리 외로운게 더 나을꺼같아 22:57 39 0
이거 다 아는사람덜 있냐6 22:56 49 0
마라탕 입문잔데 꼭 추가해야 할 재료 뭐야??4 22:56 17 0
티머니앱 쓰는 사람!!!!! 22:56 8 0
서울에서 자취하는 익들 월세 얼마야???1 22:56 13 0
올영 세일을 해도 쿠팡이 더 싸네..2 22:56 43 0
백화점 직원은 고객이랑 같은 화장실 못 써?14 22:56 253 0
헐 저런 남자가 저 여자를 왜만나지?1 22:56 36 0
현나이로 초등학교 재입학하는 꿈 꿨음 22:56 17 0
스웨이드 재질 신발 잇는사람!?1 22:56 27 0
2024라고 쓰는 게 익숙해져가는데 벌써 25년이 다가온다고? 1 22:56 10 0
토모토모 밥친구하기좋은거같아4 22:55 19 0
다들 미용실 몇달마다 가??9 22:55 86 0
우리부서...다 탈주시작함...어떡하니...나도나가야하는데... 22:55 82 0
이성 사랑방 다들 클럽 다니는 남자 어때?8 22:55 49 0
남초 여초 커뮤 특징 22:55 27 0
이성 사랑방/ intp 너무 쑥맥인데... 내가 상여자처럼 다가가는 방법밖에 없어? 17 22:55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