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그냥 솜같은 건 할인해서 6천원

다운 패딩은 할인헤서 9천원이라는데 이정도면 안 비싼 건가?



 
익인1
뭐하는 지 몰라서 맞는지 모르겠다. 우리 동네는 10000인데 시보리 보풀 제거도 해주고, 안에 충전재도 빵빵하게 해주셔 그래서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어
12일 전
익인2
ㅇㅇ우리동네 15000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14 12.12 13:254754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6 12.12 09:1876368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4 12.12 10:5958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0 12.12 11:19369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3732 0
어디 가면 사람들이 길 자주 물어보는 익들 있어?? 1 12.08 04:24 75 0
시국이 이런데 내가 짜증나는게 이상하니..?3 12.08 04:24 164 0
계엄령을 겪지 못했어도 12.08 04:23 32 0
이재명이 싫니 뭐니 그러는데 탄핵도 안됐는데 뭔소리하는거여2 12.08 04:23 63 0
단발 장단점 말해주라19 12.08 04:22 115 0
그냥 지금 플 논점 흐리는것 같음1 12.08 04:22 127 0
계엄령으로 한 지역이 학살된 기억이 채 50년도 안 지난 12.08 04:21 28 0
그냥 정치로 치고받는거 평소같으면 신경도 안 쓰일텐데3 12.08 04:20 44 0
근데 민주주의 맞음? 만약 2찍을 했었더라도25 12.08 04:20 244 0
다음 후보 결정하고 있는 애들 특10 12.08 04:20 206 0
오늘 시위 있잖아2 12.08 04:20 79 0
중지랑 새끼손가락 구부리먼서 약지가 안펴질땐 어떻게해야해? 6 12.08 04:19 23 1
뜨개질 도안 살거 두개만 골라주라ㅠㅠ8 12.08 04:19 77 0
배달 별점 5점 아니면 진상취급 당하는거 좀 별로임 12.08 04:19 31 0
계엄령에 양비론이 젤 짜치는데 그걸 잘 모르는 거 같음7 12.08 04:19 75 0
와 지금 다음 당선 걱정하는 애들 진짜 느긋해서 좋겟다 6 12.08 04:19 124 0
너네 윤석열 탄핵 될꺼 같아??16 12.08 04:18 341 0
시위 혼자 가는 사람도ㅠ많아??4 12.08 04:18 122 0
이재명 싫어서 계엄령 지지라니 ㅋㅋㅋ8 12.08 04:17 114 1
나만 여기도 알 ㅂ ㅏ 있는거같냐19 12.08 04:17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