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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되게 먼 친척? 맞나 하여튼 오랜만에 만났는데 어색해서 자리 피해버림… 갑자기 할머니가 부르길래 갔는데 친척들 앉아있고 앉아서 얘기 좀 하라길래 아,,ㅎㅎ 낯가려서,, 이러고 나와버림ㅋ큐ㅠㅠㅠ
내 또래는 맞는데 족보 꼬여서 고모할머니라고 불러야되고 그러거든.. 호칭도 애매하고 그래서 걍 나와버렷네 아니 어렸을때 암만 친했어도 10년이 넘어가는데 어케 아는척해… ㅠㅠㅠ 아직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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