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29 12.02 13:4755336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00 12.02 19:1160366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2 12.02 11:0176518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3 12.02 11:025550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034 0
이성 사랑방/이별 말보다 눈물이 앞서는 사람은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해? 12.02 21:17 39 0
아웃백에서 파스타만 먹어도 되겠지..?3 12.02 21:17 29 0
중고신입들 실수 얼마나해..?2 12.02 21:17 22 0
방금 엄마한테 "그러니까 너가 친구가 한명도 없지” 소리 들었어6 12.02 21:17 39 0
나를 찾고싶다면 12.02 21:17 12 0
원래 구두 신으면 무릎 아파?ㅜㅜㅜㅜ 12.02 21:17 9 0
인스타스토리 못보게 막아뒀는데 이유가 뭘까 12.02 21:17 15 0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전여친들이랑 관계 얘기를 쉽게 할수가 있어?... 12.02 21:16 28 0
이 말 꼽주는 것 같아? 아님 내가 남미새처럼 받아친거야? 6 12.02 21:16 55 0
편순이들아 소주 페트로 팔아?? 12.02 21:16 13 0
왜 자꾸 집 나가라는거야2 12.02 21:16 46 0
방콕은 12월에 날씨 어때?2 12.02 21:16 14 0
이성 사랑방/ 끝냈다7 12.02 21:16 155 0
근엄한척하는 남자 어때?6 12.02 21:16 21 0
나는 승헌쓰 팬계정 폴킴폴킴님도 정말 비범하다고 생각해... 12.02 21:16 13 0
이와중에 성신여대는...1 12.02 21:15 42 0
학원 행정 일하는 익 있어? 12.02 21:15 14 0
국가장학금은 국립대에만 퍼주면 안됨? 왜 사립대까지 주지3 12.02 21:1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깐 카톡오는사람없어서 심심하다5 12.02 21:15 166 0
TRPG 잘 아는 사람 있어?ㅜㅜ4 12.02 21:1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