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1 12.12 13:254847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49 12.12 09:1877236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5 12.12 10:5959976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1 12.12 11:1937783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196 0
식단해도 뱃살이 안빠지면 무슨운동해야돼?3 12.08 08:06 315 0
후배가 연말 선물이라고 스벅 깊티랑 수면양말 보내면 어떨것같아??5 12.08 08:06 145 0
20대 중반들 늙은이 취급하는거 이해해야함31 12.08 08:06 914 0
정치글 필터링하는 방법좀 알려줄사람3 12.08 08:04 57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이성이랑 단둘이 있어도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생각3 12.08 08:04 165 0
생리 일주일 전이랑 단거 많이 먹어서 배 아픈데 약 뭐먹을까??1 12.08 08:04 18 0
행복이 뭘까6 12.08 08:03 102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관심이야? (제발 봐주랑,,)8 12.08 08:03 167 0
내가 잘나지면 열등감 사라져?6 12.08 08:03 257 0
근데 2찍이더라도 지금은 집회나가고 탄핵찬성할 수 있는거아님??..2 12.08 08:03 119 0
"계엄이 해제되면 내가 한 번 더 발령하면 된다" 12.08 08:02 135 0
남친 친구들이랑더 친해졌는데 남친이랑 헤어지면 어케 됨?2 12.08 08:02 49 0
목아프니까 돼지국밥 이런거 땡김 ㅜㅜ1 12.08 08:02 66 0
일상스토리 올리면 안돼?18 12.08 07:58 968 0
대졸 백순데 편입준비로 1년 올인하는 거 비효율적인가? 6 12.08 07:58 49 0
미국 주식 펀드 추천해???????16 12.08 07:58 234 0
너네라묜 뭐볼래4 12.08 07:58 85 0
알바 교대할 때 보통 유니폼 입는 시간 정돈 기다리지 않나9 12.08 07:58 268 0
엣팁 원래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해? 2 12.08 07:58 41 0
고모들 진짜 개싫다 12.08 07:5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