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큰방만 틀려그,.


 
익인1
벨브..?
2일 전
익인2
그것이… 보통 적혀있던디 안 헷갈리게 ㅠㅠ
2일 전
익인3
그것이 집마다 다를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458 13:473031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460 19:1122802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29 11:0152991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10 11:0227608 0
야구 미쳤나봐…..68 10:0240779 0
준히키코모리인데 남자대시 받으면 예쁜건가2 11.30 21:15 43 0
이 옷 살말?8 11.30 21:15 188 0
풍향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땜에 울고있다 웃는다 ㅋㅋㅋㅋㅋㅋ 11.30 21:14 19 0
남사친 복근 봤는데...10 11.30 21:14 850 0
옛날통닭 한마리 배 안부른거 정상?1 11.30 21:14 18 0
회사는 너무 싫어1 11.30 21:14 29 0
도용당하나 ㅜㅜ 11.30 21:13 40 0
성수 무화과 베이글 맛있어?? 11.30 21:13 16 0
슬랙스핏 예쁜 곳 어디야?? 세미와이드!!!3 11.30 21:13 56 0
유치원교사이나 직장얼집 첫월급 어느정도야?4 11.30 21:12 47 0
킹받는 선물 뭐가있을까....4 11.30 21:12 38 0
주인공같은 사람 본 기억...1 11.30 21:12 65 0
사장이 나를 다른 매장으로 보내놨는데 직장 주소가 원래 주소지로 되어있어1 11.30 21:12 21 0
다른 지역가서 살고싶은데 추천 좀22 11.30 21:11 185 0
너넨 목표가 뭐야?2 11.30 21:11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중고차딜러로 취업한다그러면 어때16 11.30 21:11 107 0
이성 사랑방 제발 '착한' 사람 만나지마4 11.30 21:11 364 0
연상 조아하는 남자들 뭔가 꺼려짐8 11.30 21:11 88 0
이옷 덩치크면 별로야?3 11.30 21:10 52 0
친한 동생 조부상 조의금 5 괜찮아?9 11.30 21:1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