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가 힘든상황이라 돈 몇백써서 화나있는 상황이었나봐 전날에 전화없어서 전화하니까 왜 아파서 자기를 힘들게하냐고 너도 이제 엄마없다생각하라고 그랬거든 내가 알바한다고 주말집비운다고 나갔있었는데 좀 일찍끝나서 집가니까 비번 바껴있음
전화하니까 2시간만에 받긴하더라 그냥 짜증나서 바꿨대
익들아 이거 진짜 나 버릴려는걸까
일단 집 들어와있긴한데 섭섭해서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