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이래서 경제든 환경이든 수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라는건가 싶다 
내 가정사 파고들면 콩가루기도 하고 문제도 많고 항상 쪼들리면서 살았는데
애인은 살면서 힘든일 크게 겪어본적도 없고 기본티 한장에 몇십씩 투자하는거 보니까 너무 현타옴 
초반에는 안그랬는데 이게
오래 만나면 만날수록 심해지는거같아 
헤어지기 싫은데 이런 생각 든 이상 언젠간 헤어져야 된다는걸 아니까 착잡하다잉 ㅜ


 
둥이1
먼 지 알아..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52 12.29 21:4055854 2
이성 사랑방좋게 헤어진 전애인의 아이를 갖게 됐다면 어떻게 할 거 같아? 121 12.29 22:1232824 0
이성 사랑방난 첫애인인데 애인은 전애인 한 명 있엇대ㅠ109 12.29 22:443554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28 6:242779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233 0:1730158 0
이별 회피형 관련해서 이 상황 좀 봐줄수있을까?(긴글주의) 12.10 10:25 203 0
둥들 같으면 썸붕내? 8 12.10 10:24 199 0
얘들아 보통 자기 어디서 알바하는지 말 안해주지??3 12.10 10:24 195 0
연애중 커플링 맞춘 익들 누가 샀어???56 12.10 10:21 23000 0
애인이 자기 돈없다고 기념일 챙기지 말자는데7 12.10 10:21 204 0
이런 여자 많지?18 12.10 10:01 402 0
연애중 결혼 생각하는 애인이 니네아빠라고 말해13 12.10 09:52 300 0
30대 초반 남익들아 어린여자애가 얼굴은 어려보이는데19 12.10 09:51 310 0
결혼 결혼한 익들 급여가 어떻게 됑??66 12.10 09:50 31335 0
이별한지 딱 1주일 됐는데 괜찮아진줄 알았어2 12.10 09:50 103 0
단둘이 있을때 여자가 휴대폰 안보는거면 호감이야?7 12.10 09:49 205 0
애인바람피는꿈을왜꾸는걸까 하 2 12.10 09:48 69 0
이거 식은건지 뭔지 판단좀! 12.10 09:48 33 0
다들 애인 월급 얼마 받는지 알아?214 12.10 09:44 62143 1
이별 아직도 눈뜨자마자 하는짓이 전애인 연락 왔는지 확인하는거라니 12.10 09:39 82 0
둥이들은 만약에 기념일을 챙긴다는 가정 하에10 12.10 09:35 121 0
퇴사할 때 아프다고 하면 어디가 아픈지 꼬치꼬치 물어봐?2 12.10 09:34 64 0
여미새? 궁금한점 8 12.10 09:33 93 0
이별 헤어진지 일주일 되가는데 너무힘들어서 정신과 가려고1 12.10 09:31 118 0
좀 쎄한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 2 12.10 09:29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