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300 12:0631257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08 16:4217939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25 14:0321054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75 14:1030547 1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2136 0
갑자기 입술건조해지고 트는 경우5 02.27 17:07 32 0
이방카 트럼프 골져스 하다....이뿌지않아??3 02.27 17:07 47 0
25살인데 쌍수 이제한거 살짝 후회된다 ㅋㅋㅋ2 02.27 17:06 234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진 많이 찍어?3 02.27 17:06 1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니까 더 돈독해짐 7 02.27 17:06 143 0
자취방에 비데 설치했는데 떼가야하나??3 02.27 17:06 71 0
gpt로 회화하는 익들아 유료버전 쓰면 애가 말해? 02.27 17:06 18 0
회사 외국인이 나를 MOTI 로 저장해놨던데63 02.27 17:06 1391 0
면접 탈락이어도 연락 주신댔는데 없네...🥹 4 02.27 17:06 80 0
회사 이력서에 오타난거 내가 고쳐야해? 02.27 17:06 61 0
ㅋㅋ고등학교 동창 남친때문에 나 손절하고 걔랑 결혼한다더니 3 02.27 17:06 26 0
생리..호르몬때문에 이런거까지 해봤다 있어? 02.27 17:06 18 0
기숙사 룸메랑 연락 어떻게 하지...1 02.27 17:06 35 0
남자가 힙업 하고 싶다고 하면10 02.27 17:05 35 0
나 11학번인데 ㅋㅋㅋ...그시절 용돈 한달에 100씩받았거든5 02.27 17:05 45 0
아는 언니 상대 부모님 반대로 헤어진대 6 02.27 17:05 37 0
성격 좋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랑 하는 팀플은 정말 행복한거구나... 02.27 17:05 17 0
실수한 것 같은데 정정해야 할까 조언해 주라ㅠㅠ3 02.27 17:05 37 0
인사 담당자들 있니 혹시6 02.27 17:05 30 0
1학기 국장 신청했는데 아직 안 들어온 사람 있어???1 02.27 17:0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