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냥 배고플때 음식이 앞에 있으면 자제를 못하겠어....건강때문에 다이어트식으로 탄수+당은 거의 안먹는데 그것도 조절이 어려워서 엄청 빨리 먹어...저번에 닭백숙 한마리 혼자 먹는데 15분 걸렸어...그냥 밥 먹을때도 남들이랑 같이 먹을때 난 5분이면 끝나고...방금전에 가족들이랑 족발+보쌈 먹었는데 나 거의 5분만에 식사 거의 끝나가니까 가족들이 놀라더라....아 진짜 스트레스 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408 03.02 17:2767006 0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472 03.02 11:5287100 1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282 03.02 15:3256785 2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09 03.02 21:5030751 0
이성 사랑방독감걸려서 6-8시간 연락 안되는거 이해가능??108 03.02 13:4830376 0
내일 술이랑 클루 먼저 가져와야겟다4 02.26 13:52 20 0
이제 먹토하는 사람들 딱 보면 알겠다 02.26 13:52 184 0
간호사는 돈보고 하는 직업이야?!!4 02.26 13:52 125 0
아니 킷캣 이거 유통기한 나만 안보여? 5 02.26 13:52 224 0
이성 사랑방 키크고 잘생겼는데 애인 없으면 다 이유가 있는듯 ㅋㅋㅋㅋ 9 02.26 13:52 371 0
대구뽈찜 먹을까 순살아구찜 먹을까 02.26 13:52 18 0
도미노피자 잘알 있어?? 02.26 13:51 30 0
접영은 도저히 못하겠다 02.26 13:51 26 0
중경외시 25살 졸업 vs 서울대 30살 졸업 111122223 02.26 13:51 49 0
힙딥은 갠적인 생각이지만 헬스말고 걍 살을 많이 빼는게 나음 02.26 13:51 41 0
오늘 하루 단식 해야하나?3 02.26 13:51 54 0
이성 사랑방 시댁이좀 경제적으로나 분위기 많이.차이나는데1 02.26 13:50 105 0
업무량 레전드다 .... 02.26 13:50 84 0
너네 동기들이랑 얼마나 친해?4 02.26 13:50 93 0
옷 팔까말까 고민돼 02.26 13:50 25 0
이상형 특이/눈 높은 거 진짜 힘들긴 하네9 02.26 13:50 164 0
똥 잘싸면 좋은 건가?16 02.26 13:50 370 0
루미큐브 사람들 왤케 급함?3 02.26 13:50 280 0
내일 처음으로 상담 받으러 가 좀 떨린다 02.26 13:50 21 0
갑자기 울렁거리고 멀미히는 것 같고 토할 것 같고2 02.26 13:5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