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하는 애인이 스팸 짜글이 먹고싶다해서
1시간반동안 열심히 만들었는데 맛이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우울해..

지금 가져가고는 있는데 반응이 무섭다..


 
익인1
나도 요리 겁나 많이 해주고 남친 입맛 까다로워서 반응 무섭거든? 근데 아는 언니한테 말 하니까 해준사람은 그냥 당당하면 된대 ㅋㅋㅋㅋ 요리 해주는 사람 앞에서 모진말 하면 그게 안좋은거지 요리 못한사람은 잘못 없다고
2일 전
익인2
ㄹㅇ 해주는 걸 감사해라!
2일 전
글쓴이
용기내볼게 ㅜㅅㅜ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29 12.02 13:4755336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00 12.02 19:1160366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2 12.02 11:0176518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83 12.02 11:025550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034 0
보험 서류 청구할때 낙서 있어도되나 12.02 22:55 16 0
나 거북목/버섯목 자세 고친 방법 (남미새라 가능)14 12.02 22:54 1321 1
아이폰 자급제 어디가서 살까7 12.02 22:54 28 0
집에서 온풍기 쓰는 익들 있어? 12.02 22:54 12 0
인중제모 레이저 1회차 후기18 12.02 22:54 686 0
교정중에 팝콘 먹는것도 헬이구나1 12.02 22:54 16 0
매트립 못쓰는 익들 립 뭐씀??6 12.02 22:54 20 0
카페에 영수증 리뷰 안좋게 남기려고 하는데 1 12.02 22:54 90 0
날카로운 인상일수록 말라야 예쁜가? 12.02 22:54 28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가 남자한테 하이파이브 하는것도 플러팅이야?8 12.02 22:54 107 0
서울에서 자가용 출퇴근하는 익들 있어? 12.02 22:53 15 0
은행 vip 쉬움?6 12.02 22:53 249 0
버블몬 몽스 펴본 익들 있어 ???????2 12.02 22:53 20 0
재수해서 의대 합격한게 그렇게 대단한 일이야?14 12.02 22:53 340 0
바다없는 지역 빌라단지에 사는데 요트가 있거든? 12.02 22:53 53 0
버섯목은 아무리 노력해도 완치 안 돼? 12.02 22:53 13 0
이런색상 틴트 제발 찾아줘…11 12.02 22:52 515 0
혹시 얼굴 시술 리프팅 전문가잇나... 12.02 22:52 40 0
난 부러운 커플 특징이6 12.02 22:52 908 0
나 인턴 언제 시작할 거 같아? 6 12.02 22:5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