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일단 기르는 중인데 아트할 거면 원하는 길이로 맞춰 잘라줘?
아님 내가 길이 맞춰 가야해?


 
익인1
최대한 길러가 그리거 가서 어떤모양으러 항지 정하고 자르면됌
2개월 전
글쓴이
잘라주는지가 궁금했어 고마웡
2개월 전
익인2
거기서 원하는대로 잘라줌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300 12:0631257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208 16:4217939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25 14:0321054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75 14:1030547 1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2136 0
얼굴 작은데 이목구비 개별론건11 02.27 17:46 130 0
그냥 개지친 표정으로 일하는거 말고는 아무잘못 안했는데2 02.27 17:46 60 0
남친 박사까지 기다려줘야 하나..?10 02.27 17:45 56 0
대학입학하는데 너무 맘이 심란해 02.27 17:45 20 0
익들아 플랫슈즈는 운동화사이즈보다 반업 해야해? 2 02.27 17:45 14 0
근데 외국 보면 개 고양이 풀어 키우는 집도 많고 걍 지하철에서도10 02.27 17:45 67 0
딥디크 헤어미스트 선물로 너무 싸??? 친구반응.. 당황스러워7 02.27 17:45 51 0
돈없다는데 결혼하는 거 짜증남?16 02.27 17:44 103 0
스카인데 내 뒷자리 어떤 남자 손톱 깎음 이거 맞니?3 02.27 17:44 34 0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해야겠음 02.27 17:43 26 0
폴웨어는 남성용이 없구나 02.27 17:43 14 0
편의점 알바중인데 손님들한테 궁금한 점 9 02.27 17:43 101 0
두찜 로제불닭 vs 자담 맵슐랭2 02.27 17:43 26 0
레이어드컷+볼륨매직 했당 40 69 02.27 17:43 1008 0
02년생 편입 어떻게 생각해.....?13 02.27 17:43 265 0
월 200 진짜 꿀 직장 다니면서 취준한다 만다 14 02.27 17:43 738 1
다들 크림에서 어케 사는거야..1 02.27 17:43 97 0
챗지피티 차용증도 작성해주네 02.27 17:42 16 0
아 내 옷 언제와 02.27 17:42 11 0
추천하는 단백질보충제 있니 02.27 17: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