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월 10만원이라 생각하면 많은것 같은데 친구가 적대

[잡담] 배민 1년치 다들 얼마나와? | 인스티즈



 
익인1
(내용 없음)
10시간 전
익인1
미쳐따..
10시간 전
익인2
매일 시켜먹음?
10시간 전
익인1
응 매일! 비마트도 자주시킴
10시간 전
익인2
68만원 시켜먹었다 난
10시간 전
익인3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8 11.30 16:3760872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22 11.30 22:2713914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640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8 11.30 15:5047617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90 3:489376 0
이성 사랑방 애인사귀는 기준이 더 마음가는 상대가 아니라5 11.30 20:57 142 0
강한자만 살아남는 1호선4 11.30 20:57 27 0
다들 잠잘때 머리방향 어디로하고자 11.30 20:57 12 0
근육녀랑 멸치남이랑 싸우면 반반 가능해?4 11.30 20:57 38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있으면서 스토리 답장오는거 힘들다 3 11.30 20:57 1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회사에서 사귀는 사람 없다고 거짓말하는 거 이해돼?5 11.30 20:56 103 0
왜다른음싣보다 샐러드주문실패하면 빡치지1 11.30 20:56 14 0
편입 하고 싶단 생각들면 해야해?20 11.30 20:56 59 0
눕시 살..? 말..?12 11.30 20:56 417 0
삼걉실 먹방 11.30 20:56 5 0
여자 두부상이 취향이라 친구들이랑 취향 너무 달라 11.30 20:56 20 0
필리밀리 헬로키티 브러쉬 재입고 안하려나? 11.30 20:56 8 0
무당벌레 집에 자꾸 들어오는데 퇴치법좀 11.30 20:56 5 0
이성 사랑방 자기 과거에 노는무리였다고 이야기하는 남자 뭘까 ,, 13 11.30 20:56 74 0
산독기들 진짜 많네 11.30 20:56 15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진짜 육각형인 남자 상사 짝사랑하기 직전이였는데 11.30 20:56 166 0
오늘 짜장밥 한끼랑 빵 한조각 좀전에 먹었는데 계란 11.30 20:56 6 0
지금 벌써 4월 뱅기 예약할수잇어???4 11.30 20:56 12 0
후 알바끝나고 지하철타고 집가는중 11.30 20:55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소이동할때 카톡 안하는데 내가 쫌생인가??2 11.30 20:5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