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하아 용량개없어


 
익인1
그거보단 캐시를 지워야해 카톡캐시가 은근 많이 잡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71 12.12 13:255362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62 12.12 09:188104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64 12.12 10:5964125 2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6 12.12 11:194220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3 12.12 14:4026671 0
삘받아서 화장했는데 갈데가 없는 1인… 31 12.08 10:56 174 0
뽑을사람 없다고 투표 안했다는거 11 12.08 10:56 388 0
고구마로 만들어먹을 수 있는거 맛있는거 뭐 있을까10 12.08 10:56 111 0
점심 회사에서 사비로 먹는 익들 뭐먹어? 12.08 10:55 15 0
싸움을 시작하는 건 엄마같고 12.08 10:55 11 0
박홍률 목포시장도 탄핵반대했네ㅋ3 12.08 10:55 37 1
겁나 집순이라 집에 있는게 젤 좋은데, 또 너무 집에만 있어서 현타오는 익 잇냐3 12.08 10:55 1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거의 1년동안 만나면서 12.08 10:55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초반인데 모텔가기 싫다고 어떻게 말하지6 12.08 10:55 395 0
진짜 배달만 줄여도 지출 확 주는듯2 12.08 10:55 36 0
조카 초등학교 입학 선물 30만원 괜찮아?4 12.08 10:55 14 0
개인카페 알바, 프차 학원 알바 2년차 질문 받음! 12.08 10:55 16 0
국민의힘은 무슨 진짜 국민을 생각하지도 않으면서2 12.08 10:54 30 1
헤어진지 둘째날도 다들 울어????2 12.08 10:53 86 0
갠적으로 이번총선때 부울경 너무실망함 12.08 10:53 76 0
에어팟 각인5 12.08 10:53 24 0
얘들아 미용실에서 샴푸도 요즘 돈받아?11 12.08 10:52 82 0
근데 국힘의원 지역구 하나같이 꿀지역구네 12.08 10:52 39 0
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한데 해결방법 있을까 ㅠㅠ1 12.08 10:52 72 0
해외 투표사이트에서 윤 금요일 안에 탄핵당한다vs2024년 안에 탄핵당한다로 투표하.. 12.08 10:5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