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자취하는데 서랍 없는 침대 사도 되려나?3 l 일상
  새 글 (W)       
l조회 33l
본가거는 서랍 있어서 옷이 많이 들어가는데 자취방은 방 자체가 우드톤이라 원목으로 하고싶거든
근데 원목에 수납형은 비싸구(최소 30 이상에 통원목이 아니라 작은 나무들 붙여서 만든거라 나뭇결도 별로야) 
MDF에 나무무늬 시트지 쓴 침대는 너무 저렴해보여서 
아예 원목 나무다리 침대 밑에 리빙박스 놓고 쓰려고 하거든(침대 10만원) 
이렇게 해두 ㄱㅊ겠지? 수납이 너무 없으면 불편할까봐 약간 걱정이야 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자취는 원래 싸게 가는거야
2일 전
익인1
리빙박스 ㄱㄱㄱ
2일 전
글쓴이
고마오! 덕분에 용기내서 질렀어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3 12.02 13:4763108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0 12.02 19:1173720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0 12.02 14:1431710 9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02 12.02 17:442808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6324 0
인도에서 킥보드 두명이서 타고있는거 보면1 12.02 21:10 52 0
워킹패드도 숨 찰까? 12.02 21:09 9 0
노는 스타일이 점점 달라지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 18 12.02 21:09 312 0
대익들 발표내용이 제대로 준비 안 된 상태에서 한 적 있어???….. 2 12.02 21:09 27 0
가족이 인생의 걸림돌이면 … 12.02 21:09 22 0
너네 친구한테 옷 선물 해줘? 2 12.02 21:09 21 0
애인이랑 커플 목도리 하려는데 골라종!!🧣 12.02 21:09 213 0
누나들 이런 왕큰 머플러 활용도 어떤가요5 12.02 21:09 44 0
찾아라 비밀의 열쇠 미로같이 얽힌 모험들 12.02 21:09 12 0
솔직한거만큼 답은 없더라… 12.02 21:09 28 0
나 혈변봤어ㅠㅠ 어떡하지..1 12.02 21:08 30 0
사수가 괴롭히길래 도움을 안줬어 12.02 21:08 17 0
카톡 안읽은 채로 방 나가면 12.02 21:08 14 0
프로그래밍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잇어..? 12.02 21:08 18 0
신입 두달차면 일 어느정도로 잘해야된다고 생각해?12 12.02 21:08 192 0
잘생긴 직장동료랑 썸인지 뭔지 애매한데65 12.02 21:08 604 2
이성 사랑방 다른거 다 좋은데 연락 스타일 안 맞는거 좀 .. 힘들다 ..2 12.02 21:07 143 0
애플워치 있는 사람들아 워치 안 꼈는데 4 12.02 21:07 62 0
치아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끼는 익들있니ㅠㅠㅠㅠㅠㅠ2 12.02 21:07 53 0
고객센터 면접 질문 아는 익 있어? 12.02 21:07 11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해열제가 설마 땀나게 해주는거야? 5
2 아니 다이소 이거 좋대서 샀는데 이게 뭐임 나 강철 피분데ㅜㅜ 2
3쿠팡확정되고 안나가면 담부터 ㄹㅇ 2
4다들 숏패딩 모자 있는거 없는거 뭐가 더 예쁨? 11
5대학 팀플 보통 다들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건가? 7
6밤새고 방금 김밥천국에서 김밥이랑 우동 먹고 옴^^ 1
7맨나루35분에 오는 버스 오늘 45분에 왔는데 5
8다이어트 시작하자 하고 마음 먹으면 3
9모든 사람이 존중받을 가치는 없는거같다고 확신이 든다 4
10배에 핫팩 올려 놓고 잤는데 물집 생김ㅠㅠ 3
11고졸 지인이 20대 중반에 대학간다하면 어떨거같아 7
12왜 자꾸 중간에 한번씩 깨는걸까ㅠ 2
13알바 면접 가는데 코트 에바야…? 2
14스트레이트 체형 익들아 편하게 입고싶으면 3
15💩 닦이는게 없는게 좋은거랬나? 1
16출근 너무 힘들다……
17연애든 결혼이든 변하지 않는 하나는
 
 
 
1 초록글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 732
2 알고보니 굉장히 소름 끼쳤던 영화 장면 25
3 요즘 아파트 인테리어에 많이 하는거...jpg 4
4 성소수자임을 밝힌 퀸카비 출연 댄서 킹키.jpg 20
5 초록글 𝙎𝙄𝘽𝘼𝙇 소리가 절로 나오는 최근 나솔.JPG 54
6 요즘 케이크 대신 선물한다는...jpg 5
7 다들 잠은 꼭 잘 자야해 ...... 치매가 가장 무서운 병이야...twt 11
8 많이 참고 있었던 강아지ㅋㅋㅋ
9 초록글 배우 박민재, 중국서 사망…향년 32세 40
10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본 엑소 둘기 3인방 근황 5
11 당근에서 붕어빵 치면 나오는거
12 초록글 박명수 방송 생활 동안 처음 보는 것 같은 눈빛....jpg60
13 [단독] 유명 개그맨도 자영업 힘들어…술 대금 못갚아 삼성동 집 경매
14 더글로리 문동은 다시 캐스팅하는 달글6
15 초록글 집마다 이름이 달라지는 음식63
16 단무지를 빼달라고 해서 빼고 보낸 사장님.jpg
17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
 
 
 
1 ㄱ당시 모든 비게퍼의 신기록을 경신했던 공중파 키스신 86
2 정보/소식 올해 미국 K팝 남돌 앨범 판매량 순위
3 우리 아기막내들 들튀 3
4 어제 닝닝 개이뻤다
5 성호 통제콤 영상 좀 찾아줘 2
6 ㄱ뭔가 내 씨피가 드디어 안정기에 들어간 느낌임..
 
 
 
 
1 재벌가 딸 아이유 X 왕의 아들 변우석 12
2 임지연 얼굴 심각하게 작네 16
3 아이유 지잉이ㅣ인짜 가까이서보면 이런 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 26
4 대군부인 엠사 공모전에서 뽑힌 거라고 했잖아 3
5 초록글정보/소식 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 103
6 초록글 헐.. 이 분 자연 미인이셨네..? 44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