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하 나 고시생인데 내가 다니는 스카 시설은 ㄱㅊ은데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데 냄새가 개오바야
1. 옮기기에는 우리 동네 작아서 대체할 스카 없음(걍 독점임)
레알 울 동네 독점이라 꼬우면 너가 다니지 말던가임. 스카에 종이컵도 없다. 사장님한테 뭐 건의할 분위기도 아님…

2. 개인적으로 페브리즈 들고 다니긴 하는데 걍 스카 나오자마나 지린내가 나서 일단 기분 팍 상한 채로 화장실 가서 페브리즈 뿌려야함 ㅋㅋ…
사비로 디퓨져라도 화장실에 사서 넣을까 싶은데 냄새 직빵인거 없나…추천좀 ..하 셤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지린내 때문에 스트레스다 진짜 



[ 스카] 복도 [화장실]이렇게 있는데 화장실 내부를 넘어서 스카 입구까지 지린내 날 정도임 

걍 화장실 갈 때마다 스트레스라서 





 
익인1
그정도면 집에서할듯
14시간 전
글쓴이
집에서 하면…내가 노캔 끼니까 제발 티비 틀어도 된다고 해도 할머니가 나한테 방해될까봐 티비도 안보고 누워만 있음
14시간 전
글쓴이
걍 …버스타고 30분 정도 나가야하는 곳까지 갈까…웃프다 화장실 때뭉이라니 나 공중 화장실 퍙소에 잘 쓰는 편인데…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62 11.30 22:2734353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95 3:482742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39 11.30 21:3315958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632 0
일상 도움!!!! 웨딩링 뭐가 더 이뻐?🥹🥹 77 10:141655 0
이성 사랑방 모임에서 교류없던 사친이1 11.30 22:10 74 0
맨날 잘생긴 남자만 만나 2 11.30 22:09 48 0
와........진짜 오늘 일 역대급으로 하기싫었는데 어떻게 퇴근하긴했다 11.30 22:09 11 0
몸이 피곤하고 무거울땐 등운동을 하자...4 11.30 22:09 24 0
어렵다는 자영업자 중에 있는, 잘 사는 임대인(건물주)1 11.30 22:09 31 0
본인표출 코트 할인해서 16만원인데 살말,,,? 12 11.30 22:09 525 0
이런 워싱 바지도 유행인가..???2 11.30 22:09 210 0
요아정 시킬건데 망고랑 어떤 과일이 어울릴까1 11.30 22:09 18 0
심심하니까 언어치료사익 궁물 받아유8 11.30 22:08 24 0
몸안좋아서 알바빼고싶은데 당장 내일 저녁이라 대타 못구하겟지? 11.30 22:08 24 0
너네 실습하는 주간에 여행갈수잇어?2 11.30 22:08 17 0
비계? 약간 친한애들만 팔로우한 계정은 내가 먼저 팔로우 걸면 안되겠지?..1 11.30 22:08 24 0
나 운전 한손으로 이제 가능 11.30 22:08 22 0
가창 수행평가는 진짜 왜 하는지 모르겠음ㅠ1 11.30 22:08 19 0
아니 나 10만원 이내로 가방 알아보고 있는데 레알 사고 싶은게 하낫또 없음🥲1 11.30 22:08 18 0
하.. 아우터 진짜 갖고싶은거 생겻는데 40만원대야.. 2 11.30 22:08 70 0
이성 사랑방 난 서장훈 닮음ㅋ..4 11.30 22:07 85 0
밥만 먹으면 화장실 가는데 11.30 22:07 12 0
연세우유 흑임자빵 미쳤다1 11.30 22:07 20 0
괜찮은 남자는 드뭄3 11.30 22:07 4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