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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2l
내가 사기에 차 너무 비싸요....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다들 편 들어주고 위로해줘서 고마워ㅋㅋㅋㅜㅜ
엄마가 치킨 시켜줘서 그거 먹고왔더니 댓글 많이 달렷네ㅎ.ㅎ><ㅋㅋㅋㅋㅋㅋ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안전운전 하고 다닐게. 지금도 효도 노력 중이지만 더 효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2일 전
익인1
자식 농사가 성공하지는 못했구나
2일 전
익인2
너도 마찬가지인듯
2일 전
글쓴이
ㅠ우리가 남도 아니고 사준다는데 거절하기도 쫌~~!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쯧
2일 전
익인7
첫댓사수해서 좋겠네
2일 전
익인10
“으으이”
2일 전
익인18
가뭄수준이네.. ㅎㅇㅌ해~
2일 전
익인19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2일 전
 
익인4
부럽당
2일 전
글쓴이
안부러운 이유 : 보험료 1년에 150만원인데 일시불로 내야함!!...
2일 전
익인16
헉 왜케 비싸...? 명의를 바로 쓰니껄류 햇서..?? 첨에 부모님에 얹어서 해야 보험비 적게나오는디...ㅠㅠ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이런 의견을 원했어요🥺 나 뭔가 좋은데 죄책감 들어가지고ㅋㅋㅋㅋㅋㅜ
2일 전
익인1
와 얘는 쓰니보다 더 심각하네
2일 전
익인8
익1 부모는 자식 농사 대실패했네
2일 전
익인6
부모님이 새차사주시고 월세까지 내주심
나 진짜 효도해야됨

2일 전
익인9
나도 부모님이 차 사주심 즐겨~~~
2일 전
익인11
ㄱㅊ아 난 부모님이 전세 구할 때 전세대출 얹어주심ㅎ... 부모님이 해주실 수 있으니 해주시는 거고 감사히 받고 돌려드릴 수 있는 만큼 효도하면 된다
2일 전
익인12
나는 서른넘었는데 적금부어서 새차 장만하고 자취하는데 혼자 월세 꼬박꼬박 내고 있어
그치만 부모님께 생활비? 용돈은 못드리고 있어

2일 전
익인13
부모님 언덕에 비빌 수 있을 때까지 비비라고 그랬어
2일 전
익인13
효도하묜 되지😎😎😎
2일 전
익인14
난 엄마차 끌고다니는데 ㅋㅋㅋ 집도 본가에 기어들어가살고있음
2일 전
익인15
ㄱㅊㄱㅊ 나 서른인데 새 차 사주고 보험료랑 기름값 등등 차에 들어가는 비용 다 내주심..ㅎㅎ
2일 전
익인16
모닝도 비싸드라.... 나도 내돈내산 4년 댓는데... 엄마가 같이 가서 보면서 이제 경차가 2천 가까이 된다고 기가 찬다 하심...힝..
2일 전
익인17
성인이어도 부모님 눈엔 평생 애야 지원해달라고 떼 쓰고 대출받아서 사주시는 것도 아니고, 여유 돼서 지원해주신다는데 뭐 어떰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0
뭐 어뗘 어디 멀리 갈 것도 아니공
2일 전
익인21
부럽다잉
2일 전
익인22
나도 그래! 우리 부모님도 새차 뽑아주고 자동차 보험 핸드폰 요금 아직도 내주심!
2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다들 편 들어주고 위로해줘서 고마워ㅋㅋㅋㅜㅜ
엄마가 치킨 시켜줘서 그거 먹고왔더니 댓글 많이 달렷네ㅎ.ㅎ><ㅋㅋㅋㅋㅋㅋ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안전운전 하고 다닐게. 지금도 효도 노력 중이지만 더 효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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