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지 1년 넘어가니까 다시 너무 키우고싶어
같이 새벽 산책 동반 카페 가는거 너무 좋았는데
내 주제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는게 행복했는데
이것때매 다시 키우고싶은 생각드는거 이기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