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홈트하려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240 11.30 22:2732462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82 3:482512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경상도 억양 쓰면 섹시해??119 11.30 21:3314272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4396 0
일상 경상도 관상과 전라도 관상62 11.30 23:165302 5
거울 사진 잘 나오고 단체사진 잘 나와 11.30 23:02 18 0
에어팟 케이스 다들 어디서 사???1 11.30 23:02 15 0
투썸에서 일하게 됐는데 케이크 초 넣어줄 때마다2 11.30 23:02 35 0
지금 당장 참치캔 까서 뜨신 밥에 비벼가지고 케찹 휘리릭 발라서 한뚝배기 한다 만다..7 11.30 23:02 25 0
나 오티티 구독 많이 하나????8 11.30 23:02 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주 싸워서 식었댕 ㅎ6 11.30 23:01 198 0
인스타 좋아요 5개 눌러져 있는데 눌러보면 4명밖에 없는건 뭐야?5 11.30 23:01 64 0
다이소 매운 젤리 먹어 본 사람?! 비달젤리 11.30 23:01 13 0
또 200만원 쓸때가 왔다 11.30 23:01 77 0
이성 사랑방 근데 세상에 괜찮은 사람이 있긴 한 거야,,? 11.30 23:01 66 0
도로주행 너무한거 아니니ㅠㅠ 11 11.30 23:01 33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지고 오늘 게하 혼자 파티하러 갈건데 괜찮으려낰ㅋㅋㅋ 6 11.30 23:01 72 0
익들아 턱보톡스 그냥 동네 프랜차이즈 피부과에서 맞아도돼?1 11.30 23:00 19 0
엄마가 억지로 독립시키려해 9 11.30 23:00 36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짜증나고 미운데 보고싶어 11.30 23:00 54 0
미니백 메는 사람 가방에 뭐뭐 넣어?7 11.30 23:00 49 0
직장인 첫코트 살말34 11.30 23:00 530 0
담배 피다가 졸도할뻔 ,,,😩🥲1 11.30 23:00 80 0
따뜻한곳으로 피신 냥4 11.30 23:00 97 1
이성 사랑방 얘드라 ㅠㅠ 이런 상황에서 서운한게 내가 좀 예민한건지 봐쥬라5 11.30 22:59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