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샤워하고 나와서 몸에 로션 싹 바르고

바로 옷입으면 옷에 묻는게싫어서 샤워가운입는데

허리 꽉 쪼매도 가슴사이 벌어져서 가슴골 보이고

밑에 다리쪽도 벌어져서 허벅지 까지 보임 ㅠㅠ ㅋㅋ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서 로션바르고 맨몸으로 돌아다닐수없으니까

샤워가운입는건데 걍 좀만 움직여도 가슴 다리 쪽 벌어져서 다보여

걍 단추형식의 샤워가운있었음 조켓는데 아무리뒤져봐도 없네ㅠㅠ



 
익인1
바짝 여미면 안보이게 되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54 12.02 13:4763621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31 12.02 19:1174373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31 12.02 14:1432369 9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05 12.02 17:4428889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6585 0
코트 괜찮은거 대체 어디서 사……? 18 12.02 22:11 581 0
아빠가 어릴 때부터 정신적폭력 해왔는데 그때 쓴 글이 맘아픔 16 12.02 22:11 568 2
익들은 지금부터 내가 부러울거야4 12.02 22:11 67 0
피크민 하는 익? 피크민 기르기가 뭐 하라는 거야? 1 12.02 22:10 17 0
아싸 다니는 네일샵 피드에 내 사진 두개나 올라감2 12.02 22:10 318 0
대학에서 일하는데 나이 정말 상관없는 이유 12.02 22:10 25 0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줘ㅠㅜㅠHELPㅠㅜㅠㅜ 12.02 22:10 35 0
혹시 부모가 자식한테 집착하는 편인 익 있어?답변좀…17 12.02 22:10 268 0
아나 너구리인줄 알고 샀는데 오동통면이였네1 12.02 22:10 16 0
나는 생각하며 살면 안되나봐 12.02 22:10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잦은 싸움으로 지쳐가는데 조언좀22 12.02 22:10 168 0
사장님이랑 같이 업무보는데 문장부호에 집착해…1 12.02 22:10 53 0
이성 사랑방 돈 많은 사람 처음 만나보는데5 12.02 22:09 194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사귈때 주의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가정사 털어놓은 적 있음?6 12.02 22:09 101 0
난 겨울엔 무거운 이불이 좋아1 12.02 22:09 13 0
너네 뽀로로 음료 제로로 용량 커져서 나온 거 알았어?!?? 12.02 22:09 17 0
확실히 한살한살 먹을 수록 머리 기름이 덜져...^^7 12.02 22:09 76 0
헤어진 남친한테 톡하면 12.02 22:09 15 0
올리브영 실업급여6 12.02 22:09 33 0
겨울에 부모님 모시고 유럽가는데 내가 가이드야1 12.02 22:0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