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대두 얼큰이
머리두상이 진짜 크고 네모남 얼굴도 넙데데임
자전거 빌리러갈때 아저씨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안전모 xxl사이즈 줌 근데 이것도 불편했어ㅋㅋㅋㅋ
또 다리가 너무 짧음
무릎 굽혀 앉으면 무릎이 가슴까지도 안옴
걸을때 무게중심인 배꼽이 너무 밑에 있어서 걸을때 숏다리로 걷는 내모습이 ㅈ같다 ㄹㅇ
머리도 얼굴도 너무크고 못생겼고
신체비율도 이상해서 여성성이 안느껴짐
여잔데 여자가 아님
나도 그냥 남들처럼 이쁘게 꾸며서 이뻐지고 사랑받고픔 근데 불가능 옷가게에서 옷입어보면 걍 머리크기 밖에 안보여 입을수 있는 옷도 제한적이고
내 자신을 사랑할 수가 없음
외모정병인가? 걍 혐오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