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4 12.02 13:4748830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58 12.02 19:1150564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69654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0 12.02 11:024784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089 0
익들아 12월도 잘 보내보자 12.01 00:25 19 0
요즘 미디스커트에 자켓 조합 유행이야? 12.01 00:25 27 0
그동안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짝남이 맞춰준 거였어1 12.01 00:25 57 0
박지현 배우 닮았단 말 2 12.01 00:25 27 0
이성 사랑방 청소좀 하게 시키는법… 있을까?ㅜㅜ 4 12.01 00:24 38 0
연봉 순위 MBTI1 12.01 00:24 30 0
예쁜언니들이 못생긴 남자 만나는 이유 알려줌9 12.01 00:24 186 0
갑자기 미스트같은게 사고싶네.... 12.01 00:24 18 0
이거 내 소비습관에 맞는 신용 카드 추천해준건데 20 12.01 00:24 752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여서 헤어졌는데 왜 나만 힘든거같지 20 12.01 00:24 150 0
무신사뷰티는 ui ux가 장벽임2 12.01 00:24 133 0
인생에서 말년운밖에 안좋다하면 어떨거같아?14 12.01 00:24 59 0
마음이 너무 힘드네 12.01 00:24 39 0
나 카페 알바하는데 성격진짜 안좋아지는 것 같아.. 1 12.01 00:24 42 0
컬쳐랜드 터진건가 12.01 00:23 31 0
갑자기 광고글이 더 커진거같아 12.01 00:23 16 0
계약 끝나면 타지역가서 자취할까… 12.01 00:23 15 0
걔 나 보고 싶어해? 12.01 00:23 18 0
와 벌써 12월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지않아??? 12.01 00:23 23 0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재채기 진짜 크게한다 12.01 00:2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