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l
같이 살자는 말인것 같아 아니면 다른 의미인것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659 01.10 14:2458627 0
이성 사랑방27살이상만 들어와줘95 01.10 17:1225304 0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애드라 너네 20대 초반 남자 만날 수 있어?77 01.10 14:2614702 0
이성 사랑방38살 결혼은 늦은건가?73 01.10 18:181837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9 01.10 16:4429136 0
애인이 말하는게 거슬려ㅠ 10 11.30 23:30 240 0
여자들이 카톡 프사 없는 남자에 환장하는 이유가 뭐야??3 11.30 23:29 258 0
이별 무슨 심보임?? 2 11.30 23:28 106 0
나는 아직 연애에 환상이 많은 것 같아3 11.30 23:27 145 1
이별 전애인 생일 12 11.30 23:23 195 0
썸붕난 남자애 내일 만나는데9 11.30 23:22 329 0
근데 이건 ㄹㅇ 김칫국인가? 봐줄사람 1 11.30 23:20 129 0
이별 이제 재회보다 사과를 받고 싶음6 11.30 23:18 257 0
전애인 보는데 너무 어색해2 11.30 23:18 90 0
관심있으면 그 사람에 대한거 기억을 못할리가 없지?????2 11.30 23:18 160 0
계속 아이컨택있으면 다가가도 되나1 11.30 23:17 147 0
직장상사가 나 짝사랑한적 있었는데... 11.30 23:17 115 0
이별 헤어지자하는거 계속 붙잡았다………… 11.30 23:17 131 0
이별 일-집일 때는 괜찮은데, 오히려 주말에 사람 많이 만나면 생각나고 힘들.. 1 11.30 23:16 75 0
짝남이랑 처음 단둘이 밥먹었당5 11.30 23:15 323 0
너네한테 관심있는사람 인스타팔로워 엄청적으면별로야?3 11.30 23:15 191 0
썸 깼는데 죄책감 들음 ㅋㅋㅋㅋ큐ㅠㅠ 3 11.30 23:13 238 0
나 넘 쫌생이 같아? 솔직하게ㅋㅋㅋㅋ 1 11.30 23:12 74 0
토요일 저녁에 인스타 접속 5시간 동안 안함5 11.30 23:12 160 0
잘생긴 남자 사귀는법4 11.30 23:10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