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구냥 노래 하나 해놨는데 약간 저격 노래


 
익인1
프사 히스토리?그거 안보이면 좀 의심은 감
11시간 전
글쓴이
나 애초에 계정 다시 만든건데 걔가 내 번호 가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친추 하고
멀프 해놔서 프사 배사 다 없었어 애초에

11시간 전
글쓴이
근데 노래 가사가 저격 노래긴 해
너가 나 비난 해도 난 내 갈 길 간다 이런 가사라서

11시간 전
익인1
근데 저격노래는 조금 티 나긴해..
10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근데 흔한 노래가 아니라서 가사 안보면 머를만해 안들어보거나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82 11.30 16:3770296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196 11.30 22:2726021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114 11.30 15:5056917 0
일상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137 3:4818983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3370 0
핸드폰 잃어버린적 있어?6 11.30 23:26 46 0
호로요이 한 캔 마시고 혀 꼬이는 정도는 그럴 수 있는거지??4 11.30 23:26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아무 감정이 안느껴져 이런 사람들 있어? 11.30 23:26 32 0
존슨즈 바디로션 핑크 보라중에 뭐살까1 11.30 23:26 17 0
근데 대병이 정확히 뭐야? 21 11.30 23:26 600 0
색깔 추천해주면 살 빠진다❤️2 11.30 23:26 53 0
축농증이라더니 콧물색부터 다르다1 11.30 23:26 43 0
연봉 매년 몇프로 인상돼 보통? 11.30 23:26 18 0
아이폰 업데이트 잘 아는 애들 있어??1 11.30 23:25 38 0
얘도라 알리에서 네일팁살거면 무조건 수제네일팁으로 사 11.30 23:25 22 0
양말 사이즈 있잖아 내 발보다 좀 작게 사야 해? 아니면 딱 맞게???1 11.30 23:25 16 0
하다하다 골미새는 또 처음보네 11.30 23:25 28 0
스타일링에 따라 너무 내가 달라서 11.30 23:25 19 0
앞트임 꼭 하고싶었는데1 11.30 23:25 18 0
드덕 요즘 볼 게 많아 행복해 11.30 23:25 19 0
여성스러운 얼굴 특징이 뭐야?4 11.30 23:24 57 0
롯데 아울렛에 여성코트 괜찮은 브랜드 뭐 있을까? 11.30 23:24 17 0
아 짜증 나 그냥 모든 게 다 11.30 23:24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일 7 11.30 23:23 106 0
전적대 수료상탠데 수능 다시 준비하려고 하는데14 11.30 23:2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