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렇게 포근할 수밖에 없더라 ㅋㅋㅋㅋ 옆에 돌면 할무니 있고 또 옇에 돌면 할아부지 있구 ㅋㅋㅋㅋㅋㅋ 내가 자다가 이불 뻥 차면 두분 중 한 명이 새벽에 화장실 갈때 이불 덮어주고 거시고 ㅋㅌㅌ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40 12.02 13:4758312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717 12.02 19:1165997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64 12.02 11:0179712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94 12.02 11:0259668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3 12.02 23:594091 0
하 손님 나잇대 높은편인 식당에서 일하는데... 12.02 22:33 15 0
이 옷브랜드 ㅜ머였지ㅠㅠㅠ2 12.02 22:33 192 0
나 튀김 못먹어 12.02 22:33 15 0
역시 분위기는 마름에서 나오는구나…6 12.02 22:32 762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만나서 대화할 때 다들 어디에서 대화해?4 12.02 22:32 177 0
영잘익들아 terrific이 훌륭한임..?2 12.02 22:32 37 0
너네 형제자매가 음식 사주면 설거지해??? 12.02 22:32 38 0
엄마가 내 인형들 협박한다2 12.02 22:32 66 0
진짜 개말라인간인데 가슴 e-g컵 일수가 잇서 ….????14 12.02 22:32 390 0
대학 중간고사 잘본애들이 기말 망칠수있을까?1 12.02 22:31 21 0
오늘부터 새로운 알바분 혼자 일하시는데 12.02 22:31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과 선배들이 내 얼굴을 알 확률 없지?1 12.02 22:31 37 0
광고에 옷 좀 이뿌다 싶어서 들어갔더니 12.02 22:31 15 0
포워딩 업무 준비하려면 원관사는 필요없지?? 12.02 22:31 15 0
집단지성 제발ㅠㅠ 12.02 22:30 25 0
익들은 여행가서 30분-1시간 웨이팅 해?7 12.02 22:30 21 0
커플링 인당 30정도 쓰면 괜찮은거 맞출수있어??2 12.02 22:30 26 0
스케일링 받으면 원래 이 시려?6 12.02 22:30 64 0
이는 고른데 앞니랑 아랫니 안 맞물리면 교정할거야?8 12.02 22:30 32 0
코트 좀 골라줘 12.02 22:3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