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피자 두조각, 콜라, 짬뽕


 
익인1
연어초밥 물
2일 전
글쓴이
끝???? 나보다 더 적게 머것네..
2일 전
익인1
입맛이 없어서ㅠ 배안고파?
2일 전
글쓴이
배는 고픈데 나도 땡기는게 크게 없더라 오늘은 더..
2일 전
익인2
배안고프니
2일 전
글쓴이
먹을게 없어서 강제로 ㅠ
2일 전
익인3
피자4조각 아아
2일 전
글쓴이
왤케 적어!!
2일 전
익인3
아직도 배가 불러요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03 12.02 19:118668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21 12.02 19:5521726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78 0:2773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63 12.02 17:4441864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8 12.02 23:5911767 0
명품 니트 비추천이야???1 12.02 23:08 15 0
올영 하이라이터 추천해줘!!!!!! 12.02 23:08 26 0
패딩 뭐 살까 12.02 23:07 14 0
이거 나 언팔했던거임? 9 12.02 23:07 34 0
지금 보일러 온도 몇도임?? 12.02 23:07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대화 패턴 마음에 안 들면 내가 예민한 걸까?4 12.02 23:07 67 0
면접 최탈했는데 공고 또 올라왔어 이거 지원해봤자 또 떨어지겠지 .....????1 12.02 23:07 37 0
나 목욕하는 모습 뉴스에 떴어10 12.02 23:07 1128 2
썸남 나 잠수탔다고2 12.02 23:0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도 노력하는거겠지? 12.02 23:07 46 0
엄빠 생신선물 오쏘몰 어때?2 12.02 23:06 11 0
브랜디멜빌 드디어!!!!!!! 조만간 오픈할건가봐 1 12.02 23:06 13 0
여단오 머리숱 진짜 많은듯18 12.02 23:06 645 0
이야 손님이 감사하다고 주고간 기념품 5만8천원씩이나되네 12.02 23:06 15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전쯤에 통보이별 당했는데 회피형인거 이제암..6 12.02 23:06 93 0
18년지기 사친이 고백했는데 어쩌지 10 12.02 23:06 86 0
난 소식좌는 아니다 하는 익들 마라탕집 가면 얼마 나와? 고기 포함/미.. 12 12.02 23:06 66 0
의대는 왜 가는거야?2 12.02 23:06 30 0
그 사람 나 잊었지?5 12.02 23:06 83 0
이성 사랑방 사친같은 성격의 남자 만나고 싶다고하길래 1 12.02 23:05 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