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피자 두조각, 콜라, 짬뽕


 
익인1
연어초밥 물
2일 전
글쓴이
끝???? 나보다 더 적게 머것네..
2일 전
익인1
입맛이 없어서ㅠ 배안고파?
2일 전
글쓴이
배는 고픈데 나도 땡기는게 크게 없더라 오늘은 더..
2일 전
익인2
배안고프니
2일 전
글쓴이
먹을게 없어서 강제로 ㅠ
2일 전
익인3
피자4조각 아아
2일 전
글쓴이
왤케 적어!!
2일 전
익인3
아직도 배가 불러요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812 12.02 19:1187477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187 0:278049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329 12.02 19:55226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예정이라 애인 어머님 만났는데 이게 맞음..? 166 12.02 17:4442548 1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69 12.02 23:5912257 0
이런 가방 유행 끝인가..? 한번만봐주라ㅜㅜ2 12.02 22:57 91 0
이성 사랑방/기타 머라 답장해야 센스쟁이라고 소문이 날까2 12.02 22:57 154 0
안친한 선배가 예쁘다고 디엠하면 기분별로야?2 12.02 22:57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라리 외로운게 더 나을꺼같아 12.02 22:57 70 0
이거 다 아는사람덜 있냐6 12.02 22:56 101 0
마라탕 입문잔데 꼭 추가해야 할 재료 뭐야??4 12.02 22:56 22 0
티머니앱 쓰는 사람!!!!! 12.02 22:56 12 0
서울에서 자취하는 익들 월세 얼마야???1 12.02 22:56 32 0
올영 세일을 해도 쿠팡이 더 싸네..2 12.02 22:56 105 0
백화점 직원은 고객이랑 같은 화장실 못 써?14 12.02 22:56 356 0
헐 저런 남자가 저 여자를 왜만나지?1 12.02 22:56 45 0
현나이로 초등학교 재입학하는 꿈 꿨음 12.02 22:56 50 0
스웨이드 재질 신발 잇는사람!?1 12.02 22:56 61 0
2024라고 쓰는 게 익숙해져가는데 벌써 25년이 다가온다고? 1 12.02 22:56 16 0
토모토모 밥친구하기좋은거같아4 12.02 22:55 35 0
다들 미용실 몇달마다 가??10 12.02 22:55 152 0
우리부서...다 탈주시작함...어떡하니...나도나가야하는데... 12.02 22:55 128 0
이성 사랑방 다들 클럽 다니는 남자 어때?8 12.02 22:55 85 0
남초 여초 커뮤 특징 12.02 22:55 46 0
이성 사랑방/ intp 너무 쑥맥인데... 내가 상여자처럼 다가가는 방법밖에 없어? 22 12.02 22:55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