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7 12.02 13:4749457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60 12.02 19:115167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7040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4 12.02 11:024848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681 0
자취익들아 너네 다 오늘의집마냥 예쁘게 꾸며두고 살아?6 12.01 01:07 184 0
다들 불안하거나 정서적으로 힘들 때 어떻게 극복해?13 12.01 01:07 81 0
30 34 4살차이 딱좋다고생각해?? 아니면 다른의견 있는분?? 12.01 01:06 2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진짜 맘에 드는 사람 찾기 힘들구나…3 12.01 01:06 291 0
이성 사랑방 다 잊었다 두번다시 보지말자 12.01 01:06 52 0
미용실에서 탈색하고 진물나본사람? 4 12.01 01:06 47 0
F는 평생 다른사람한테 공감해줘? 그럼 안지쳐?4 12.01 01:06 25 0
나 고민시 조민 김민희님 비슷하다는 얘기듣는데9 12.01 01:06 168 0
요즘이 전남친한테 연락 오는 시기냐 2 12.01 01:06 42 0
카페알바중에 어디가 제일 쉬운편이야??12 12.01 01:06 196 0
이거 아빠 패딩 선물로 어때 워낙 암거나 입고 다녀서19 12.01 01:06 638 0
뭐먹지 골라주셈 개진지하게3 12.01 01:06 26 0
촉인 있나요?? 12.01 01:0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르시시스트 어떻게하지2 12.01 01:05 117 0
춤추는거도 운동 돼? 12.01 01:05 12 0
도파민 빵빵터지는 재밌는 넷플 미드 추천좀.. 12.01 01:05 18 0
15만원짜리 코트 두개사는거 오반가 ㅠ 5 12.01 01:05 37 0
솔직히 알바하는거 너무 재밌지않음?1 12.01 01:05 61 0
촉인아 12.01 01:05 14 0
젊은데 8,90년대 노래 좋아하는 애들 진짜 대단함......1 12.01 01:0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